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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89㎝ 김동규, 젤리피쉬와 전속계약…김세정·빅스와 한솥밥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9 1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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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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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eLppRIi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1/20240919102139956mphl.jpg" data-org-width="1400" dmcf-mid="uFdttPrR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NEWS1/20240919102139956mp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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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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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eLppRIiu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모델 겸 배우 김동규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p>
          <p dmcf-pid="BdoUUeCnzG" dmcf-ptype="general">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동규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예 김동규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잠재력을 지닌 김동규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bJguudhLUY" dmcf-ptype="general">김동규는 웹드라마 '썸 끓는 시간'으로 본격 연기 데뷔해 '제주에 부는 바람', tvN D '필수연애교양'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p>
          <p dmcf-pid="KTHoovbYFW" dmcf-ptype="general">깔끔한 마스크에 날렵한 이목구비 그리고 189㎝의 훤칠한 신체 조건을 소유한 모델답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패션위크 김서룡옴므 무대에 섰으며, 각종 CF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해 왔다.</p>
          <p dmcf-pid="9yXggTKGuy" dmcf-ptype="general">또한 멜로디데이의 '깔로', 치즈의 '좋아해', 허각의 '흔한이별' 등 인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음악 팬들에게도 익숙하게 다가간 바 있다.</p>
          <p dmcf-pid="2CTddIuSFT"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JTBC2 '미친, 딜리버리', 넷플릭스 'K-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싶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하며 인지도를 쌓는 등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전천후 분야에서 활약했다.</p>
          <p dmcf-pid="VhyJJC7v0v"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규가 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세정,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손참치, 이븐(EVNNE), 김영주, 박시영, 류원우, 탁이온 등이 소속돼 있다.</p>
          <p dmcf-pid="flWiihzTuS"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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