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IT뉴스]네이버클라우드, AI 스타트업 지원…하이퍼클로바X 기반 서비스 나온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13 15:09: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bSvUJqP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ldJm0C8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라이 에브리싱 2024 행사장 내 네이버클라우드 부스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13/etimesi/20240913150931060ihrc.jpg" data-org-width="700" dmcf-mid="PMBlSpdz6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3/etimesi/20240913150931060ih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라이 에브리싱 2024 행사장 내 네이버클라우드 부스 전경.
           </figcaption>
          </figure>
          <p dmcf-pid="ywXjATKG69"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트라이 에브리싱 2024(Try Everything 2024)'에서 자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출시를 앞둔 5개 스타트업을 소개했다.</p>
          <p dmcf-pid="WHKvTuiBxK" dmcf-ptype="general">트라이 에브리싱 2024는 9월 11일과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창업 축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AI 서비스 출시를 앞둔 5개 스타트업을 포함,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까지 총 9개 기업 서비스를 선보이는 부스를 마련했다.</p>
          <p dmcf-pid="YHKvTuiBQb"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2017년부터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과 분야별 전문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약 3000여 곳 스타트업이 해당 프로그램 혜택을 받았다.</p>
          <p dmcf-pid="G0PZ52A8xB" dmcf-ptype="general">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스타트업 혁신적인 AI 서비스 개발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이커머스 마케팅 데이터 분석 플랫폼 판다랭크를 운영하는 '선데이띵커' △생성형AI 기반 광고 크리에이티브 및 상품사진 생성, 광고 자동 집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드랩' △음악 전문 제작사가 만든 한국적인 배경음악, 효과음 라이브러리 서비스 BGM팩토리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예비 창업자 연결 플랫폼 마이프차를 운영 중인 '마이프랜차이즈' △커머스 기업의 구매 전환을 늘리는 AI 에이전트 젠투를 개발하는 '와들' 등 5개사가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p>
          <p dmcf-pid="HPc2VoyjPq" dmcf-ptype="general">윤희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그린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에게 인프라 및 기술 지원, 시장 검증, 공동 마케팅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초기 비용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및 지원 혜택을 확장하여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Xze306wMPz"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