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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어서와’ 몰타 친구들, 울릉도 절경에 감탄 “은퇴하면 여기서 살고 싶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1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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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en/20240807134704009qdql.jpg" data-org-width="650" dmcf-mid="yeG0nwLK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en/20240807134704009qdq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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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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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zmTfi41J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H5aru87vJv" dmcf-ptype="general">몰타 친구들이 울릉도 절경에 감탄한다. </p>
          <p dmcf-pid="X5aru87viS" dmcf-ptype="general">8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몰타 친구들이 독도 입도에 앞서 울릉도 탐방에 나선다. </p>
          <p dmcf-pid="ZTeN5B1mJl" dmcf-ptype="general">몰타 친구들은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소식에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전망대를 찾는다. 전망대에서 독도까지 거리가 87.4km라고 하자 친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MC 이현이도 “(독도가) 육안으로 보이는 게 독도가 한국 땅인 증거”라며 함께 뿌듯해했다고. 하지만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다는데. 친구들이 육안으로 독도 관측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p>
          <p dmcf-pid="5MXUomg2ih" dmcf-ptype="general">한편 전망대의 절경은 먼바다의 독도뿐만이 아니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울릉도 도동리의 모습 또한 일품이었던 것. 높은 산이 거의 없는 몰타에서 온 친구들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에 급기야 “은퇴하면 이곳에 살고 싶다”며 즉석 이민(?)을 예고했다는데. 귀화하고 싶어질 만큼 아름다운 울릉도의 절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1pEhKR9HdC" dmcf-ptype="general">또한 독도 입도를 하루 앞둔 친구들은 급기야 독도에게 영상 편지를 작성, 세레나데까지 부르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tKCGPgQ0eI"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FJtqjCA8i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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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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