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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성빈, 남친과 헤어졌다는 나띠에 팩폭 “마음 떴거나 바람난 것”(별의별걸)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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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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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cMfVn8t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UDIO X+U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095046868frzf.jpg" data-org-width="650" dmcf-mid="49Q29Jf5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095046868frz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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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X+U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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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g8bBR9HL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1SAniro9Rq" dmcf-ptype="general">‘아이언맨’ 윤성빈이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의 특훈을 받고 아이돌로 변신, 팬 사인회를 연다.</p>
          <p dmcf-pid="tthwDWmeRz" dmcf-ptype="general">8월 7일 공개되는 LG유플러스의 STUDIO X+U 제작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11회에는 전 스켈레톤 선수 ‘아이언맨’ 윤성빈이 출격한다. 윤성빈은 “제가 보통 운동, 육체미 이런 쪽인데, 육체미는 그만하고 싶다”며 자신의 다른 매력을 찾아달라고 ‘MZ 핫걸즈’ 나띠X하리무X박제니에게 의뢰했다. 올림픽 때도 긴장 안 했다던 윤성빈은 “지금이 제일 긴장된다”며 핫걸즈의 하이텐션에 당황했다.</p>
          <p dmcf-pid="FMq3FVphJ7" dmcf-ptype="general">나띠X하리무X박제니는 가수, 댄서, 모델이라는 자신들의 장점을 살려서 윤성빈만을 위한 일일 직업 체험을 준비했다. 걸그룹 ‘키오프(KISS OF LIFE)’ 멤버 나띠는 가수의 필수 자질로 ‘팬 사인회’를 뽑으며 아이돌 체험에 나선 윤성빈에게 이를 경험시켰다. 유경험자 나띠는 ‘팬 모드’가 되어 윤성빈 앞에 앉았고, 다짜고짜 “나 방금 헤어졌어.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했어”라며 대성통곡을 했다. 윤성빈은 팬의 울음에도 냉정하게 “그건 이유가 있어. 네가 싫은 거야”라며 ‘팩폭’을 날렸다. 위로는커녕 상처를 후벼파는 말에 나띠는 더 울상이 됐고, 하리무X박제니는 야유를 보냈다.</p>
          <p dmcf-pid="3thwDWmedu" dmcf-ptype="general">‘아이돌 모드’로 다시 정신을 차린 윤성빈은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라며 말을 이어갔고, 나띠는 위로를 기대하며 다시 윤성빈을 바라봤다. 그러나 윤성빈은 “한 가지는 마음이 뜬 거고, 하나는 바람난 거야”라며 나띠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줬다. 나띠는 “도움이 안 된다. 탈덕!”이라며 뛰쳐나갔고, 윤성빈은 “걔 바람났다. 조심해”라며 꿋꿋이 조언했다. 결국 나띠X하리무X박제니가 모두 윤성빈으로부터 ‘탈덕’을 선언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p>
          <p dmcf-pid="0LfqzxbYiU" dmcf-ptype="general">‘아이돌 매력’ 찾기에 대차게 실패한 윤성빈이 ‘육체미’ 말고 과연 어떤 매력을 찾아갈지, 그에 대한 대환장 심층분석 현장은 7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pXscASEQL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UDd68gQ0n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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