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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희, 아르바이트 후 팬들에게 건강 당부...하품은 언제까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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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686VphZD">
          <p dmcf-pid="pDRMRPqyYE" dmcf-ptype="general">최강희가 아르바이트 후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했다.</p>
          <p dmcf-pid="UV151HIi5k"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3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uft1tXCnGc"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왔어요~♡ 요즘 코로나가 유행인데, 안돼요! 알았죠? 조심하세요! 아프면 안됩니다! 진짜로..!”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건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4FtFZhL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희가 아르바이트 후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했다.사진=최강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mksports/20240731202402861bucv.png" data-org-width="540" dmcf-mid="FhKLoJf5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mksports/20240731202402861buc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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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가 아르바이트 후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했다.사진=최강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XrwrkJqHj" dmcf-ptype="general">
           사진 속에서 그는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신 하품을 하고 있어 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qZmrmEiBHN" dmcf-ptype="general">이어 최강희는 “지나고 보니 참기름을 다 선물하고 내 것은 없는 걸 알았어요. 너무 맛있었는데...”라며 최근의 일상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z7zpYc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강희가 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었다.사진=최강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mksports/20240731202404125fkog.png" data-org-width="540" dmcf-mid="3anine2X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mksports/20240731202404125fko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강희가 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었다.사진=최강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eqzqUGkZg" dmcf-ptype="general">
           그는 “지나고 나니 미숫가루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계속 생각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함께 게재해 팬들과 소소한 행복을 나누었다.
          </div>
          <p dmcf-pid="KdBqBuHEXo" dmcf-ptype="general">한편, 최강희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지나고 보니 방앗간 지킴이 1호, 2호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분과 친해지고 싶어요 ♡♡”라며 방앗간 지킴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9ft1tXCn5L"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24FtFZhLtn"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