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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독일 육상 여신 슈미트 등 파리올림픽 선남선녀 10명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18:03:00

2024 파리 올림픽이 27일(한국시간) 막을 올리면서 8월 11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br>      <br>   홍콩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7일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외모가 빼어난 10명을 소개했다.  <br>      <br>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남녀 선수 5명씩을 팬들에게 소개했다.<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07/27/0003376110_002_20240727180420620.jpg" alt="" /><em class="img_desc">우크라이나의 여자 유도선수 다리아 빌로디드(오른쪽).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대표해 출전하는 다리아 빌로디드는 여자 유도 선수다. 빌로디드는 2021년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48㎏급 동메달을 땄다.  <br>      <br>   또 2021년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우승자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와 이번 대회 육상 남자 100ｍ와 200ｍ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노아 라일스(미국)도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07/27/0003376110_003_2024072718042064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장대높이뛰기 금메달 후보인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 AF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일본에서는 서핑 선수 마쓰다 시노, 브레이킹 선수 시게유키 하나이와 유아사 아미가 뽑혔다. 대만으 수영선수 에디 왕도 이름을 올렸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07/27/0003376110_004_20240727180420676.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서핑선수 마츠다 시노. 신화=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07/27/0003376110_005_20240727180420709.jpg" alt="" /><em class="img_desc">마츠다 시노.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금발이 매력적인 독일 육상 선수 알리샤 슈미트는 2017년 호주의 한 매거진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선수'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하버드대 출신으로도 잘 알려진 미국 육상 선수 개비 토머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 남자 마루운동 동메달리스트 아서 마리아노(브라질)도 주목받고 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07/27/0003376110_001_20240727180420592.jpg" alt="" /><em class="img_desc">독일 육상선수 알리샤 슈미트. 여자 육상 400m를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4/07/27/0003376110_006_2024072718042074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여자 육상 400m 경기에서 출발하는 알리샤 슈미트.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