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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소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호우 피해 회복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쾌척했다.
7월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소연은 성금 1억 원을 전하며 아너스클럽 회원에 위촉됐다.
소연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로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소연은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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