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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완전 압도 당했다" 천하의 강민경을 매혹시킨 이것은? in 시카고 ('걍밍경')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0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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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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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encBaV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걍밍경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poctan/20240715074427515dmvu.png" data-org-width="650" dmcf-mid="7J4Qn3e7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poctan/20240715074427515dmv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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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밍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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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4uB8y2XLE" dmcf-ptype="general">[OSEN=김채윤 기자] 가수 강민경이 시카고에 방문해 황홀한 여행 일상을 전했다. 마치 소녀처럼 감탄을 연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p>
          <p dmcf-pid="KPq9QG41Mk" dmcf-ptype="general">14일, 가수 강민경의 개인 채널에 ‘겁 없는 여자가 미국에 가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9GOlHLyjec" dmcf-ptype="general">행사 철을 보내고 잠시 숨을 돌릴 틈이 생긴 강민경은 여행지를 고민하다 시카고 행을 선택했다. 현지에 사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낸 강민경은 미국 3대 자연사 박물관 중의 하나인 필드 뮤지엄에 방문했다.</p>
          <p dmcf-pid="2tvYFAZwiA" dmcf-ptype="general">티라노 사우르스의 모습을 재현한 현장 모습을 보고 감탄한 강민경은 “여기 하루 날 잡고 와야 한다. 어른이 봐도 이렇게 재밌는데 아이들과 오면 난리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볼게 너무 많다. 압도 당한다”라고 전한 강민경은 박물관에서 여러 동식물을 관찰하며 동심을 찾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AencBaV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경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poctan/20240715074428113qbxp.png" data-org-width="650" dmcf-mid="ztpzfvKG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poctan/20240715074428113qbx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경 채널
           </figcaption>
          </figure>
          <p dmcf-pid="fYshGnTNeN" dmcf-ptype="general">이어서 강민경은 ’시티 크루즈 투어’를 위해 시카고 리버로 향했다. 배를 타고 도시를 돌며 시카고의 유명한 건축물을 돌아본 강민경은 “가장 고대하던 순간이었다, 황홀한 크루즈 여행이었다”라며 특별한 감상을 전했다.</p>
          <p dmcf-pid="4tvYFAZwea" dmcf-ptype="general">시카고의 건축물이 유명한 이유에 대해서 "1871년 큰 화제로 시카고 건출물들이 전부 불탔다"며 "당시 재건 작업을 위해 유명한 건축가들이 시카고에 모여들었고, 지금의 화려한 건축물들이 생기게 되었다"라는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chaeyoon1@osen.co.kr</p>
          <p dmcf-pid="8IjECPmeRg" dmcf-ptype="general">[사진] ‘걍밍경’ 채널 영상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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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