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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문철 변호사 “유튜브 수익 月1억 딱 1번, 지금은 겨우 1천”(강연자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05: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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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4308573jmdz.jpg" data-org-width="640" dmcf-mid="fTK4ok1m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4308573jmd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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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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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4308742jcnx.jpg" data-org-width="640" dmcf-mid="4AcrGFRu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4308742jc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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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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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LZ3fMIin9"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xJG19PmeJK" dmcf-ptype="general">한문철 변호사가 구독자 약 178만 명의 채널 수익을 공개했다. </p>
          <p dmcf-pid="y0gcvX6Fib" dmcf-ptype="general">7월 12일 첫 방송된 MBC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 1회에서는 '블랙박스 아저씨' 한문철 변호사가 '한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p>
          <p dmcf-pid="W7AwYtMUMB" dmcf-ptype="general">이날 한문철 변호사의 키워드를 본 오은영 박사는 "키워드 중 몇 개 정말 궁금한 게 있다"며 "수익금 100억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한문철 변호사가 "제 채널 수익금 같다"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그렇게 많이 버셨냐"며 깜짝 놀랐다. </p>
          <p dmcf-pid="Y9rC1unbJq" dmcf-ptype="general">이에 "근데 100억밖에 안 되나요?"라고 너스레 떨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준 한문철 변호사는 사실은 "부풀려진 거"라며 "실질적으로 1/10 정도"라고 수익을 공개했다. </p>
          <p dmcf-pid="GtnNhYf5nz" dmcf-ptype="general">한문철 변호사는 "처음엔 PD 혼자하다가 벅차서 더 데려와서 지금은 채널 담당하는 직원만 10명 있다"고 현재의 채널 규모를 전했다.</p>
          <p dmcf-pid="H0gcvX6FL7" dmcf-ptype="general">이어 "수익이 아까 나왔는데 이게 2020년도 딱 한 번 한 달에 1억이 넘었다. 그 순간 '나 이제 변호사 안 해. 뭐하러 변호사를 해'라고 했는데 그때가 (구독자 수가) 50만이 좀 넘었을 때"라고 밝혔다.</p>
          <p dmcf-pid="XsbfLc5rRu"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사람은 한 치 앞을 모른다"면서 "그 다음달 1억 넘던 수익 뚝 떨어져 5천. 지금은 겨우 천. 천 안 될 때도 있다. 채널 자체는 돈 안 된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채널은 저의 블랙박스 도서관"이라고 남다른 의미를 덧붙였다. </p>
          <p dmcf-pid="ZfOS3qg2JU"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56hyUKj4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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