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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서진 “최우식, 거의 한석봉 어머니‥애들 진짜 잘해” 팔불출(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2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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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4148666pszv.jpg" data-org-width="650" dmcf-mid="y2bIEmph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4148666psz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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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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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4148798rocd.jpg" data-org-width="650" dmcf-mid="WHopZFRu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4148798ro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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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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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L8yISbY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ZPzmADFOJe" dmcf-ptype="general">이서진이 ‘서진뚝배기’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칭찬했다. </p>
          <p dmcf-pid="5lcB07LKJR" dmcf-ptype="general">7월 12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서진뚝배기 2일차 영업을 준비했다. </p>
          <p dmcf-pid="1uGnxdloMM" dmcf-ptype="general">가게에 도착한 직원들은 다시 프렙 지옥이 시작됐다. 최우식은 “추천곡 받는다”라고 말했고, 박서준이 “비트 빠른 걸로 달라”고 말하자, ‘왕벌의 비행’을 선곡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p>
          <p dmcf-pid="ttSMfPmedx" dmcf-ptype="general">직원들은 돌솥비빔밥 재료 채썰기부터 시작했고, 정유미는 경력직답게 순식간에 재료 준비를 마쳤다. 제작진이 “최 대리님 어제보다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다리를 떨면서”라고 묻자, 최우식은 “오늘은 좀 덜 부담스럽다”라고 여유를 부렸다. </p>
          <p dmcf-pid="FMbIEmphMQ" dmcf-ptype="general">최우식과 박서준은 버섯을 손질해 정유미를 위해 갈비 존으로 보냈고, 고민시는 채소튀김을 전날의 4배 많은 양으로 초벌했다. </p>
          <p dmcf-pid="31lxV6rRdP" dmcf-ptype="general">곰탕 기름기를 걷어낸 뒤 잠시 주방 관찰하던 이서진은 “얘네들 진짜 잘한다. 애들이 어떻게 다 잘해?”라며 “애들이 집중하는 직업이라 그런지, 집중을 잘하네”라고 팔불출 같은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0FvR4Qsdi6" dmcf-ptype="general">그때 일정한 리듬으로 최우식이 채를 써는 소리가 들렸다. 이서진은 “거의 뭐 한석봉 어머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po6WCvKGJ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UNxHSWVZM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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