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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서진 “‘꽃보다 할배’ 보다 더 힘들어, 안쪽 허벅지에 쥐까지”(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2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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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1544103dmyd.jpg" data-org-width="650" dmcf-mid="ZlI2ISbY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1544103dmy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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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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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1544287owjn.jpg" data-org-width="650" dmcf-mid="5u7c7bNf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1544287owj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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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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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qkukr0CJ3"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02mbmCzTiF" dmcf-ptype="general">이서진이 ‘서진이네2’가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pFL5LNHEet" dmcf-ptype="general">7월 12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직원들의 영업 2일 차 아침 모습이 공개됐다. </p>
          <p dmcf-pid="U0gtgAZwn1" dmcf-ptype="general">고민시는 가장 먼저 등장해 바나나와 우유로 간단히 아침을 먹었다. 작가가 “잡생각이 하나도 안 들겠다”라고 묻자, 고민시는 “하나도 안 든다. 약간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다. 한국은 지금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영업 생각만 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uatLtpJqd5" dmcf-ptype="general">작가는 이서진에게 “소문에 더 이상 체력이 안돼서 못하겠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거기까지더라”고 인정했다. </p>
          <p dmcf-pid="7v8h8xOJnZ" dmcf-ptype="general">작가는 “작년에 하실 때만 해도 쌩쌩했는데 1년의 차이가 크나”라고 질문했다. 이서진은 “그땐 왜 괜찮았을까. 멕시코 땐 진짜 멀쩡했다. 이번엔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 그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zEuAuBaVdX" dmcf-ptype="general">나영석 PD는 “민시, 서준, 우식 힘든 건 이해하는데 사장님은 어느 부분이”라고 의아해 했다. 이서진은 “나도 계속 왔다 갔다 하잖아. 안쪽 허벅지에 쥐가 났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qsbwbVkPMH"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BI9m94Dx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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