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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피트 데이비슨, 매들린 클라인과 교제 1년도 안돼 결별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0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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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트 데이비슨〈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JTBC/20240710083841839iqar.jpg" data-org-width="559" dmcf-mid="1LkJaJSg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JTBC/20240710083841839iqa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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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데이비슨〈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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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매들린 클라인〈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JTBC/20240710083843222wduw.jpg" data-org-width="560" dmcf-mid="tLmSGSbY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JTBC/20240710083843222wdu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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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들린 클라인〈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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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명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과 배우 매들린 클라인(Madelyn Cline)이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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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 미국판은 '피트 데이비슨과 매들린 클라인이 최근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br>
           <br>피트 데이비슨과 매들린 클라인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처음 불거졌다. 이후 피트 데이비슨의 라이브 방송 촬영 현장에 매들린 클라인이 모습을 드러낸 사진과 미국 NBC '세러데이 나잇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애프터 파티에 함께 참석한 장면도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는 기정사실화 됐다. 
           <br>
           <br>당시 미국 연예 매체 Us 위클리(Us Weekly)는 '피트 데이비슨의 모친과 여동생이 매들린 클라인과의 열애를 기뻐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정말 잘 진행되고 있지만, 절제된 로맨스를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br>
           <br>피트 데이비슨은 '세러데이 나잇 라이브' 고정 크루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여성 편력으로 유명했는데, 짧은 시기에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 마거릿 퀄리(Margaret Qualley), 피비 디네버(Phoebe Dynevor),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 체이스 수이 원더스(Chase Sui Wonders) 등과 교제했다. 
           <br>
           <br>매들린 클라인은 지난 2009년 데뷔해 영화 '사반나 선라이즈'(2016) '와일드 플라워스'(2017) '더 자이언트'(2019) '왓 브레이크스 디 아이스'(2020)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2022)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아우터뱅크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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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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