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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실내흡연' 제니 측 "미국 체류…논란 확인 중"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9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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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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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8N93lQ0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9/xportsnews/20240709101059724hpwg.jpg" data-org-width="1200" dmcf-mid="4vi6zYJq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9/xportsnews/20240709101059724hpw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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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6j20Sxpu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소속사가 실내흡연 논란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p>
          <p dmcf-pid="1PAVpvMUUM" dmcf-ptype="general">제니의 독립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OA) 측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제니가 현재 미국 체류 중"이라며 "논란과 관련해 확인 중인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p>
          <p dmcf-pid="tEYNMzrRpx" dmcf-ptype="general">앞서 제니는 지난 2일, 자신의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제니는 행사 참석에 앞서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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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9/xportsnews/20240709101100966vrnw.jpg" data-org-width="550" dmcf-mid="HerQBHnb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9/xportsnews/20240709101100966vrn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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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wHAeBsdUP" dmcf-ptype="general">그런데 해당 장면에서 제니가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제니는 입에서 나오는 연기를 스태프 면전에 대고 뿜어내 충격을 줬다. 스태프들이 함께 있는 실내에서 흡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반응. 이에 '갑질 의혹'으로 번졌다. </p>
          <p dmcf-pid="0h3mg4vaz6" dmcf-ptype="general">브이로그에서 해당 장면은 편집된 상태이지만, 이는 8일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됐다. 부정적 반응도 속출한 상황이다. </p>
          <p dmcf-pid="pl0sa8TN08" dmcf-ptype="general">한편 제니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p>
          <p dmcf-pid="USpON6yj74"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p>
          <p dmcf-pid="uNSn80c6Uf"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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