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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재웅 형' 양재진 "하니 첫 만남 인상 좋아, 생각도 깊더라"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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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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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378h2hL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인용 식탁 양재진 양재웅 / 사진=채널A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202606230tqiz.jpg" data-org-width="600" dmcf-mid="711BDuDx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202606230tqi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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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용 식탁 양재진 양재웅 / 사진=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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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rCXdWdzLU"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양재진이 동생 양재웅의 연인 하니 첫 인상을 얘기했다. </p>
          <p dmcf-pid="Ksl5iGiBRp"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18년차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 양재진과 그의 동생 양재웅이 출연했다. </p>
          <p dmcf-pid="9lW0a1aVR0" dmcf-ptype="general">양재웅은 오는 9월 걸그룹 EXID의 멤버 겸 배우인 10살 연하 하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2378h2hLn3" dmcf-ptype="general">이날 양재웅은 "저한테 형은 아버지같은 존재이자 가장 좋아하는 존재"라고 말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nNO9w9H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202607426xssr.jpg" data-org-width="600" dmcf-mid="zY39mqme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202607426xss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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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6Rj0o0CLt" dmcf-ptype="general"><br> 이후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살던 한남동으로 향해 단골 식당을 찾았다. 가게 주인은 "좋은 소식 들리더라. 진짜 축하할 일"이라며 양재웅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p>
          <p dmcf-pid="4BVdGxGkJ1" dmcf-ptype="general">양재웅이 "여기는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다. 지인이 불러 그날 처음 밥을 먹었다"라고 하고 예비 신부 하니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p>
          <p dmcf-pid="8JgmbEbYn5" dmcf-ptype="general">이에 형 양재진도 "2차 자리에서 합류해 하니를 처음 봤다. 인상이 좋았다. 굉장히 진지하고 속도 깊고, 생각도 깊은 아이였다"고 흐뭇해했다. </p>
          <p dmcf-pid="6sl5iGiBi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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