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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지성, '마약 투약 발각' 경찰 체포…권율, 김경남 끌어내렸다('커넥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4
2024-07-06 00:01: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CVko0Cz5"> <p dmcf-pid="yquAZTRuu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은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B7c5ye7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4762fprx.jpg" data-org-width="1200" dmcf-mid="Kj6CzFj4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4762fp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Wv6rj7v0H" dmcf-ptype="general"><br>'커넥션' 지성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졌다.<br><br>5일 방송된 SBS 토일드라마 '커넥션'에서는 박태진(권율 분)이 원종수(김경남 분)와 완전히 갈라섰고, 장재경(지성 분)이 마약범으로 체포됐다.<br><br>이날 장재경, 오윤진(전미도 분), 허주송(정순원 분)은 노규민(안도규 분)으로부터 채경태(배재영 분)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됐다. 20년 전 재경은 화재로 사망 처리된 채경태 사망의 진실을 두고 끝까지 투쟁하다 홀로 강제 전학을 갔다. 그 일로 박준서(윤나무 분)과 틀어지게 된 것.<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YTPmAzT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6066ofvg.jpg" data-org-width="1200" dmcf-mid="9HXRCDKG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6066of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GyQscqy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8306hydh.jpg" data-org-width="1200" dmcf-mid="2vr5Q2hL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8306hy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My27wM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9598jfqf.jpg" data-org-width="1200" dmcf-mid="V99oWC6F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09598jf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JRWVzrRuy" dmcf-ptype="general"><br>노규민은 준서가 남기고 간 USB를 두 사람에게 건넸고, 준서가 사망하던 날 CCTV 속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들은 준서가 오치현(차엽 분), 정윤호(이강욱 분)가 이명국을 살해한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를 듣게 된 상의(박근록 분)가 규민과 이명국 시체를 옮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br><br>채경태 살인 사건의 진실은 종수, 태진, 치현이 경태를 때렸고, 그 순간 석유난로가 쓰러져 화재가 발생했다. 그 이후 경태는 살아있었지만, 명찰을 주으러 돌아온 종수가 나무 막대로 마구 때려 사망하게 됐다. 그 명찰은 준서가 보관 중이었다.<br><br>2005년 여름, 재경은 준서에게 해당 일에 대해 들었다. 경찰에 신고하자고 했지만, 준서는 가지 않았고, 재경이 홀로 고발하다가 강제 전학을 가게 됐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OrBad5r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0821xu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fVRr0XLK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0821xu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ImbNJ1m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2132wun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jbBad5rp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2132wu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CsKjits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3439ruvr.jpg" data-org-width="1200" dmcf-mid="8xxQscqy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3439ru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mwqgeZwul" dmcf-ptype="general"><br>이에 오윤진은 "나도 다 알고 있었다. 그날 다 들었다"면서 "미안하다. 그 일로 너가 강제전학 가는 걸 보면서도 아무것도 못 했다. 기자가 된 후에 용기 내서 덤벼봤지만 실패했다. 내가 뭐라고 세상불의에 맞서 싸우냐. 준서랑 너한테 미안한 마음은 어떻게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br><br>종수와 틀어진 태진은 냉동 창고 지하에서 마약 제조를 하고 있다면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원창호(문성근 분)를 찾아와 "종수의 개인 일탈로 막으면 덮을 수 있다. 필오동 사업, 종수나 금형이냐"고 선택을 강요했다.<br><br>불륜 사진으로 주 시장을 압박한 태진은 결국 종수를 끌어내렸다. 종수는 "내가 아버지 아들이다 이 새끼가 아니고"라며 몸부림쳤지만, 창호는 "몸 상하지 않게 부탁한다"며 눈을 감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srBad5r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4724jryi.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9Kjits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4724jr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OmbNJ1m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5961wdmn.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PSbpkP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5961wd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rDzoRXD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7185fmxw.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WxOkBW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6/10asia/20240706000117185fm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UmwqgeZw0O" dmcf-ptype="general"><br>재경과 정연주(윤사봉 분)은 김창수(정재광 분)를 고기성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연주가 공진욱(유희제 분) 밀항선에 같이 타려 했지만, 함정이었다. 재경은 방파제에서 진욱을 총으로 쏴 맞혔다.<br><br>한편, 재경의 사물함에서 모발을 채취해 검사한 유경환(박정표 분)은 재경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했다.<br><br>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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