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귀신경찰’ 신현준 “故김수미 벼락 맞는 신 뺄까 말까 고민했는데‥” 눈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16:32: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m1GqOJ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BiMkKG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현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63238206fxof.jpg" data-org-width="650" dmcf-mid="HsolsZaV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63238206fx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현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UnCrHo9M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11MwAve7n7" dmcf-ptype="general">신현준이 故김수미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렸다.</p>
          <p dmcf-pid="txI3ZKhLeu" dmcf-ptype="general">신현준은 1월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사실 '귀신경찰'을 프랜차이즈 시리즈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F5xDjSRuRU" dmcf-ptype="general">특히 극 중 故김수미가 번개를 맞는 신을 두고 "그 장면을 뺄까 말까 많이 고민했다"고 말해 이목을 끈 신현준.</p>
          <p dmcf-pid="3tRrcTdzep" dmcf-ptype="general">극 중 등장인물들은 번개를 맞은 후 하찮은 초능력이 생긴다. 신현준은 "어머니께서 '귀신경찰'을 잘 만들어서 시리즈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다"며 "원래는 어머니가 번개를 맞은 후 초능력이 생기는 걸로 2편 첫 시작을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소천을 하셔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0piIwGLKR0" dmcf-ptype="general">이어 "(故김수미가)번개 맞는 신을 마지막까지 뺄까 넣을까 많이 고민했다. 그러다 김영준 감독이 그냥 넣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넣은 것"이라며 "'귀신경찰'은 프랜차이즈화를 생각하고 한 영화가 맞다"고 말하며 거듭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paH9zMZwi3" dmcf-ptype="general">한편, 24일 개봉하는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다.</p>
          <p dmcf-pid="UlbnRE9HL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표명중 acepyo@</p>
          <p dmcf-pid="u5xDjSRuR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