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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희애, 25살 子에 잔소리 “곰돌이 체형, 건강하게 먹어야” (빠더너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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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빠더너스 BD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84329747amiv.jpg" data-org-width="870" dmcf-mid="WZQmYC6F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84329747ami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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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더너스 BD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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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빠더너스 BD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84329944gqtx.jpg" data-org-width="870" dmcf-mid="G3r32uDx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84329944gqt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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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더너스 BD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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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yeCZvMUR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3VlqQ9CnLN" dmcf-ptype="general">배우 김희애가 둘째 아들을 언급했다. </p>
          <p dmcf-pid="0TRIXSxpna" dmcf-ptype="general">최근 '빠더너스 BDNS'에는 '김희애와 오지 않는 포케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pitxNd5rig"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애와 문상훈은 배달로 시킨 포케가 오는 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애는 '배달 음식을 먹냐'는 문상훈의 물음에 "아이들이 시키면 먹는다. 매운 떡볶이를 어떻게 먹는지 모르겠다. 너무 매워서 '이게 사람 먹는 거야?' 그럴 정도라 귀가 아프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UQYVJ6yjMo" dmcf-ptype="general">김희애는 부모와 자식 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며 "부모들이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집착하지 않나. 그걸 약간 손님처럼 대하려고 한다. 좀 적당한 거리를 둬야 잔소리도 충고로 좋게 받아들인다. 그래야 잔소리로 간단히 끝난다"며 부모로서 소신을 밝혔다. </p>
          <p dmcf-pid="uI8DTsf5LL" dmcf-ptype="general">김희애는 최근 자녀들에게 어떤 잔소리를 했을까. 그는 "저희 둘째가 문상훈 씨랑 비슷한 체형이다. 곰돌이 스타일이라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게 좀 먹자', '네가 해서 먹어라. 엄마도 좀 해주고'라는 얘기를 했다"며 현실 부모다운 면모를 보였다.</p>
          <p dmcf-pid="7DKNIkBWMn" dmcf-ptype="general">한편 김희애는 지난 1996년 사업가 이찬진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p>
          <p dmcf-pid="zo0ecnFOni"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q9C76bOJR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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