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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에이핑크 박초롱·김남주, 'MA1' 깜짝 출격..'Mr. Chu'로 증명한 '청순 교과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0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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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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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pGoGhP3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poctan/20240704083419727zeaz.jpg" data-org-width="650" dmcf-mid="ZvIQIkBW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poctan/20240704083419727zea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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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K3E3GiBMx"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 박초롱, 김남주가 ‘MA1’에 깜짝 출격했다.</p>
          <p dmcf-pid="FJ4W4qmeMQ" dmcf-ptype="general">박초롱과 김남주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 출연해 새로운 미션에 나선 일상 소년(참가자)들을 응원했다.</p>
          <p dmcf-pid="3xKlKpkPLP" dmcf-ptype="general">이날 박초롱과 김남주가 ‘MA1’ 스페셜 C 메이트로 등장하자 MC 시우민은 “대박”이라고 감탄했다. C메이트들의 대기실에서도 “연말 가요제급 라인업”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일상 소년들 역시 감탄을 연발하며 박초롱과 김남주를 격하게 반겼다.</p>
          <p dmcf-pid="0q1A1ye7M6" dmcf-ptype="general">콘셉트 미션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박초롱과 김남주는 ‘Mr. Chu(미스터 츄)’ 안무로 청순의 교과서를 증명했다. 두 사람이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자 관객들은 물론 대기실의 일상 소년들도 함께 떼창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
          <p dmcf-pid="pCcKcnFOM8" dmcf-ptype="general">심사실로 이동한 박초롱, 김남주는 중요한 라운드의 심사를 맡게 됐다는 말에 긴장하면서도 무대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응원했다. 김남주는 메이트 B 그룹의 ‘소리꾼’ 무대를 본 뒤 “계속 소름이 끼쳤다. 타쿠마는 표정으로 거의 무대를 찢어놨고, 정현욱은 싱잉랩으로 무대를 잡아 드셨다”고 평가했고, 박초롱은 “무대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K-락(樂) 콘셉트와 딱 어울린다”고 칭찬했다.</p>
          <p dmcf-pid="Uym8mj7vi4" dmcf-ptype="general">이어 메이트 A 그룹의 ‘상남자’ 무대를 보던 두 사람은 안무 중 크게 넘어진 노기현을 보며 걱정하고 안타까워했다. 김남주는 “잘 보고 있다가 넘어진 이후로 집중이 안 될 정도로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런데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너무 슬프더라”고 말해 심사위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dmcf-pid="uJ4W4qmenf" dmcf-ptype="general">한편 박초롱, 김남주는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은 물론,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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