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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母 나를 저X이라 불러” 밝히자, 모친도 폭로 “눈썹을 다 밀어”(A급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05: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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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3428146qtyz.jpg" data-org-width="598" dmcf-mid="4jDIOJ1m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3428146qty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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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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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3428326mogs.jpg" data-org-width="664" dmcf-mid="8RsSlo0C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en/20240704053428326mog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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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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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7968tNfi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yksSlo0CeE" dmcf-ptype="general">방송인 장영란이 모친과 유쾌한 케미로 웃음을 줬다.</p>
          <p dmcf-pid="WNrhCnFORk" dmcf-ptype="general">3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친정 식구들이 처음 밝히는 딸에 대한 서운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YoEOsd5ric"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모친과 함께 떠난 해외 여행에서, 과거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잡았다. "우리 아빠는 나를 "공주야 공주야" 불렀고 엄마는 "야! 아유 이X이 그냥. 저X" 이렇게 불렀다"라고 토로한 것.</p>
          <p dmcf-pid="GCY15r2XRA" dmcf-ptype="general">이에 모친은 "아유 욕을 얼마나 해댔는지"라고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안 하지"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HAsSlo0CRj" dmcf-ptype="general">모친은 "친구랑 공부하러 간다면서 머리를 염색하고 온 거야. 도서실에 간다 그래놓고 어디서 하고 왔나 몰라. 눈썹 다듬는 걸 배워와서 해준다는 거야. 야금야금야금. 하다보니 눈썹을 다 밀어버렸어"라며 장영란의 엉뚱한 면모들에 화가 났던 일화를 꺼냈다.</p>
          <p dmcf-pid="XT5p0C6FeN"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모나리자처럼 다 밀었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Zy1UphP3La" dmcf-ptype="general">또 모친은 장영란의 학창 시절에 대해 "날라리는 아니었다. 꾸미는 걸 좋아했다" "성적은 중간음 좀 안 됐다. 50명 있으면 45등 정도 했다. 그래도 마음은 착하다. 활발하고 거짓이 없다"라는 솔직한 토크를 선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5jmlhL3Ii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1H0qzTRun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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