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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父, 뭐가 되라고 강요 안 해…친구들은 꿈 포기하기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3 22:21: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빠하고 나하고' 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xJv8TN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8MC2hL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1/20240703222109633hcqa.jpg" data-org-width="683" dmcf-mid="6gQdS4va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3/NEWS1/20240703222109633hcq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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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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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K6RhVloF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현무가 아빠 자랑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ypbfD7wMuq"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이 '아빠 자랑 대회'라며 각자 아버지 자랑을 늘어놨다.</p>
          <p dmcf-pid="WUK4wzrRUz" dmcf-ptype="general">먼저 배우 서효림이 "자식에게 사랑 많고, 눈물이 많으시다"라며 친정아버지가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이승연이 "자기관리를 잘하신다. 허리가 꼿꼿하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Yu98rqmep7" dmcf-ptype="general">전현무에게 이목이 쏠렸다. 그는 아버지를 회상하며 "뭘 하라고 강요한 적이 없다. 저한테 뭐가 돼라, 이래라저래라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GmSY4I8t0u"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그런 아버지 덕분에) 자유롭게 아나운서 시험을 볼 수 있었다. (어떤 부모들은) '너 고시 봐라' 막 하지 않냐? 그렇게 자기 꿈을 포기한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압박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HsvG8C6F7U"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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