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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NE1 완전체 기대감 속 원더걸스 “뭉치자는 얘기는多 현실적 여건 어려워”(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9 1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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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1038998dwpp.jpg" data-org-width="643" dmcf-mid="upG3E8TN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1038998dwp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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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대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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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1039136xyhr.jpg" data-org-width="646" dmcf-mid="78U9SnFO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newsen/20240629111039136xyh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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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대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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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c17sMHEn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K8rSepkPdu" dmcf-ptype="general">원더걸스 선예 유빈이 완전체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9QOyi7wMiU" dmcf-ptype="general">6월 28일 빅뱅 대성의 ‘집대성’ 채널에는 ‘어머나 뱅걸이라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2H6J3mVZep"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는 원더걸스 선예와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원더걸스 다시 뭉치자는 이야기 한 적 없냐"고 물었다.</p>
          <p dmcf-pid="VFeazlQ0L0" dmcf-ptype="general">그러자 선예는 "왜 없냐. 있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유빈도 "이야기 많이 했다. 그때마다 스케줄 있고 회사도 다 달라서 진행이 잘 안 됐다"고 부연했다.</p>
          <p dmcf-pid="fc17sMHEd3" dmcf-ptype="general">이어 유빈은 "앨범 내는 방식도 있고 콘서트도 있었고. 여러 방면 열어놓고 이야기했는데 현실적인 여건이 잘 안됐다. 그런 것 때문에 이야기 나왔다가 흐지부지 됐다"며 아직 완전체로 뭉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4G8dFr2XLF" dmcf-ptype="general">한편 같은 날 그룹 2NE1은 양현석과 만났다는 소식으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p dmcf-pid="8FeazlQ0dt" dmcf-ptype="general">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공식 미팅에서는 매우 의미 있고 뜻 깊은 대화들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6c17sMHEn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P6mvdUEQJ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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