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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광동 암학술상에 이병헌·임채홍·김정선 교수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0:48: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암 연구발전 기여...혁신연구 이어가길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x2D2CnJ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PkLGLFO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BUSINESSWATCH/20240624104808611auwd.jpg" data-org-width="645" dmcf-mid="VlV7a7Dx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BUSINESSWATCH/20240624104808611auw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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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bnQCQWAMX" dmcf-ptype="general">광동제약이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3회 광동 암학술상'을 열고 국내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에 우수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p>
          <p dmcf-pid="6stW8We7nH" dmcf-ptype="general">광동 암학술상은 2012년 광동제약이 대한암학회와 암 부문 기초 및 임상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동 제정한 학술상이다. 시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p>
          <p dmcf-pid="Pemj1juSdG" dmcf-ptype="general">이번 학술상에서 이병헌 경북의대 생화학교실 교수는 실험 및 분자의학 저널에 발표한 '암 치료에서 다기능 플레이어로서의 펩타이드' 논문을 연구한 공로로 기초의학 부문에서 수상했다.</p>
          <p dmcf-pid="QAWIBI41JY" dmcf-ptype="general">임채홍 고려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국제외과저널에 발표한 '희소 전이 비소세포 폐암에서 국소 절제 치료의 역할: 메타 분석'로 임상의학 부문, 김정선 국립암센테 암역학연구과 교수는 여러 SCI급 저널에 논문을 선보인 기여로 다수 논문 발표 부문에서 수상했다.</p>
          <p dmcf-pid="xr5TfTMULW" dmcf-ptype="general">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더 많은 연구자들이 혁신적인 연구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암 연구뿐만 아니라 희귀질환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했다.</p>
          <p dmcf-pid="yZV7a7DxMy" dmcf-ptype="general">김윤화 (kyh94@bizwatch.co.kr)</p>
          <p dmcf-pid="WjyOqOf5JT"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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