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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리치언니 박세리도 구매 포기‥3천만원 그림값에 선물 약속한 홍현희 충격(전참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0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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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04845743rrha.jpg" data-org-width="640" dmcf-mid="7sRy9yFO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04845743rrh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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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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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04845903lsjx.jpg" data-org-width="640" dmcf-mid="z4zcZcCn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04845903lsj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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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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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VGMOMaVC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9fHRIRNfC1" dmcf-ptype="general">리치언니라는 별명을 가진 전 프로골퍼 박세리도 3천만 원 그림 구매를 포기했다. </p>
          <p dmcf-pid="24XeCej4T5" dmcf-ptype="general">1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0회에서는 전시회 관람 브이로그 촬영을 하는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V8ZdhdA8WZ" dmcf-ptype="general">이날 멸종 위기 동물 그림을 그리는 고상우 작가 전시회를 보러 간 박세리는 부엉이 그림을 보곤 "이런 작품을 집에 걸어놓으면 좋은 기운이 들어오겠다. 부엉이 눈을 보면 거짓말을 못 할 것 같다"며 소장 욕구를 드러냈다. </p>
          <p dmcf-pid="f65JlJc6CX" dmcf-ptype="general">이런 박세리에 스튜디오의 홍현희는 "얼마냐. 제가 하나 사드리겠다. 유모차도 사주셨는데 내가 못 해드리겠냐. 얼마냐"고 큰소리를 쳤다. 마침 VCR에서는 직접 그림 가격을 묻는 박세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이에 "선물한다 진짜"라며 귀를 기울였다.</p>
          <p dmcf-pid="4P1iSikPSH" dmcf-ptype="general">놀랍게도 가격은 약 3천만 원이었다. 전 세계 딱 10점만 존재한다는 것. 유병재가 "안 사셨냐"고 묻자 박세리는 그렇다고 답했고, 가격을 듣고 충격받아 목소리가 작아진 홍현희는 "작은 사이즈 부엉이는 없냐. 그건 내가 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8QtnvnEQlG" dmcf-ptype="general">한편 박세리는 지난 2022년 임신한 홍현희에게 260만 원대 유아차를 통 크게 선물한 바 있다. </p>
          <p dmcf-pid="6xFLTLDxlY"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PxFLTLDxT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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