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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전미도 생일이 비밀번호→'불륜' 최지연 보험금 50억 요구('커넥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8
2024-06-21 23:46: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easvxpzc"> <p dmcf-pid="ptCYpbsdu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은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FhGUKOJ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4431cosx.jpg" data-org-width="850" dmcf-mid="XfqnDC8t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4431co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uTcOGFNfzN" dmcf-ptype="general"><br>'커넥션' 전미도 생일이 비밀번호였다.<br><br>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오윤진(전미도 분)이 사망보험금 50억을 노리는 최지연(정유민 분)에게 분노했다.<br><br>이날 장재경(지성 분)은 방앗간 주인 살해 사건의 유력 용의자 정윤호(이강욱 분)를 쫓았지만, 윤호 아내가 "도망치라"고 알려주는 바람애 실패했다. 재경은 대체약을 먹으며 중독 증세를 참았고, 윤진은 이를 걱정했다.<br><br>박태진(권율 분), 원종수(김경남 분), 오치현(차엽 분)은 박준서(윤나무 분) 사건을 비롯해 이명국 사망, 방앗간 주인 사건 등을 모두 장재경이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ykIH3j4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5983wdwx.jpg" data-org-width="850" dmcf-mid="ZcochYdz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5983wd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ECX0A8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7314hbst.jpg" data-org-width="850" dmcf-mid="5Q6eAm2X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7314hb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vZzVhL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9508wfdl.jpg" data-org-width="850" dmcf-mid="1haESHiB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09508wf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BUT5qfloUL" dmcf-ptype="general"><br>이어 윤호가 쫓기는 상황에 "연락오면 잠수타고 있으라고 하라"며 서로 입단속을 했다. 치현은 재경이 자신을 찾아왔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너희 왜 그렇게 순순히 공사장에 왔냐. 종수 너 아니지?"라고 의심을 눈초리를 보였다.<br><br>치현은 "이명국 내가 죽였다"면서 "지속적으로 협박당했다. 천연 마약성분 개발한 거, 너랑 한부사장 약에 중독된 거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더라"고 충격적 사실을 밝혔다.<br><br>치현과 윤호는 이명국을 죽이고 냉동창고에 7개월 보관했으나, 이후 시신이 알려진 경위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치현은 "최소 두명이다. 혼자 못 옮긴다"고 말했다.<br><br>재경은 "박태진이 자신을 중독시킨 걸까"라며 경우의 수를 생각했다. 이에 윤진은 "널 이용해서 레몬뽕 조직 와해시키고, 원종수를 위협하는 거라면?"이라고 새로운 가설을 이야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y1B4Sg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10725ryqi.jpg" data-org-width="850" dmcf-mid="tISX72Cn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10725ry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3lHu9Ii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11958effp.jpg" data-org-width="850" dmcf-mid="FKVMNwKG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11958ef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0SX72Cn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13243vvds.jpg" data-org-width="850" dmcf-mid="37u2eg0C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10asia/20240621234613243vv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2JKPokqyzd" dmcf-ptype="general"><br>한편, 준서 아내 지연은 윤진, 주송(정순원 분)이 모여있는 재경의 집을 찾아와 "11년 전 계약한 연금보험을 60대 할머니가 수령하고 있다"고 도움을 청하면서도 "사망보험금을 두 사람한테 남긴건 진실 밝혀다라는 미끼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50억 내 거"라고 주장했다.<br><br>"가까운 친구, 가족이 아닌 두 사람한테 남긴 걸 가져가려고 하냐. 염치의 문제 아니냐"는 지연을 보며 윤진은 태진과 불륜 중인 지연을 떠올렸고 "네 주둥이로 염치라고 운운하는거 구역질 난다"고 쏘아붙였다.<br><br>준서도 지연과 태진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었다. 준서 사망 당일, 태진을 불러낸 것도 "지연이랑 같이 있냐"는 말이었다. 이어 "5억 될 때까지 한다고 했잖아. 애들한테 우리가 한 일 밝히려고 한다"면서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신사업에서 돈 빼낼 구멍을 만들던 태진은 원창호(문성근 분)에게 경고를 받고 분노했다. 재경이 쫓던 윤호는 태진에게 전화를 걸어 불륜 사실로 위협하며 "태진아 나 좀 살려달라"고 애원했다.<br><br>지연은 준서가 여태 써온 비밀번호 0305가 윤진의 생일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헛구역질을 했다. 윤진 또한 자신의 생일이 비밀번호라는 사실을 알고 재빨리 자리를 떴다.<br><br>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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