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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채정안 "추구美=구릿빛 피부…하얀 내가 부끄러워" (채정안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8 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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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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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1deFWe7F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xportsnews/20240618162010873izyg.jpg" data-org-width="713" dmcf-mid="QeQPXlP3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xportsnews/20240618162010873izy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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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CKblDbYF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본인의 추구미를 밝혔다. </p>
          <p dmcf-pid="Zh9KSwKGUZ"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매년 여름마다 꼭 하는 채정안의 노출케어법ㅣ채스매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5Ugo75o9uX" dmcf-ptype="general">이날 채정안은 태닝 샵에 다녀와 "오늘 하고 싶었던 걸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원래 태닝을 계획한 거냐"고 물었고 채정안은 "딱 오늘 날짜는 아니었는데 덥잖아. 민소매를 입으면서 하얀 내가 부끄러웠다"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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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8/xportsnews/20240618162012207wnov.jpg" data-org-width="713" dmcf-mid="YsOsPbsd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8/xportsnews/20240618162012207wno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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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7NaqtaV7G"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추구미, 이상적인 추구미는 베벌리 힐스의 부자 언니들 같은 반짝반짝한 구릿빛 피부다. 그래서 매일 가려고 하는데 거기서 매일 오지 말라고 하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FFiJ0GJq0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태닝은 얼마나 오랫동안 즐겨하신 편이냐"고 물었고 채정안은 "20대 중반에 촬영하다가 피지섬으로 여행을 갔다. 가서 할 수 있는 게 정말 태닝밖에 없었다. 낮술 하면서 태닝하는데 힐링이 됐다. 그래서 태닝의 맛을 알았다"고 전했다. </p>
          <p dmcf-pid="33nipHiBuW" dmcf-ptype="general">채정안은 여름 노출 케어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기본적으로 바르고 씻는 만큼 수분이 빼앗길 수 있다. 가벼운 로션을 덧바른다. 이번 여름이 비도 많이 오고 굉장히 덥다고 하는데 준비를 잘해놔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00LnUXnb0y" dmcf-ptype="general">사진 = 채정안TV</p>
          <p dmcf-pid="pVrw4zwMpT"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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