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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하선, 흡인성 폐렴인데 담배 피웠단 오해 “악플 고소 열심히” (우와한 감상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4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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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엄지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95129790yxys.jpg" data-org-width="900" dmcf-mid="uzJKyGNf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95129790yxy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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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엄지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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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엄지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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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엄지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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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엄지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95130259yupb.jpg" data-org-width="900" dmcf-mid="qZsnzbva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newsen/20240614095130259yu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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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엄지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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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a9YlTLKL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fVHcoNKGRQ" dmcf-ptype="general">박하선이 악플에 무뎌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p>
          <p dmcf-pid="4CJ7FpsdRP" dmcf-ptype="general">6월 13일 채널 '엄지원'에는 '남녀노소 출산·육아 전 필수 시청 드라마 (w. 박하선 배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하선은 엄지원의 '우와한 감상회' 토크쇼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80Oe6xtse6"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연기가 되게 어려운 것 같다. '이제 나 좀 알아!' 했을 때 삐끗할 수도 있고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물이 다를 때도 있다"며 "재밌으면서도 아직도 어렵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6pIdPMFOM8" dmcf-ptype="general">엄지원은 꾸준히 일을 한다는 건 일을 사랑한다는 방증이라며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없다. 욕먹고 뭐 하는 거 되게 아프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Ptk8KVYcJ4"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아파서 실려 갔다는 기사마저도 악플이 달렸다며 "흡인성 폐렴으로 실려 갔는데 흡연성 폐렴이라며 '담배 많이 피워서 그런 거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 악플에 신경을 덜 쓰게 됐다. '그냥 욕을 하고 싶구나' 생각했다. 내가 들어야 될 건 들어야겠지만 그때보다는 신경을 안 쓴다"고 말했다.</p>
          <p dmcf-pid="QZjVqKTNef" dmcf-ptype="general">엄지원이 "나는 이것만 보고 있으니까 '세상이 나를 다 싫어하나?' 이런 생각할 수도 있다"고 했고, 이에 박하선은 "고소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나 혼자 문제였을 때는 상관없는데 애들 친구 엄마가 볼 수도 있고, 같이 육아하는 엄마가 물어본 적도 있다. 나중에 아이가 볼 수도 있으니까. 정말 심한 것만 고소가 된다. 좀 그렇게 해서 바로잡아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x9voeiuSi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ygzSsCe7M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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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