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터치드 윤민 "'복면가왕' 9연승, 아직 어안 벙벙하고 감사한 마음" [Oh!쎈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14:17:4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zkEpsd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oFogZc6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poctan/20240612141744864orsj.jpg" data-org-width="650" dmcf-mid="9XJHXMFO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poctan/20240612141744864ors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GdGHxtsMj"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복면가왕’ 9연승을 차지한 밴드 터치드의 보컬 윤민이 "아직 어안이 벙벙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p>
          <p dmcf-pid="4SPSvfGkJN" dmcf-ptype="general">터치드의 윤민은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엠피엠지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9연승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8TxTy8XDRa" dmcf-ptype="general">윤민은 지난 5개월간 ‘희로애락도 락이다’라는 이름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일 오후에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한 후 정체를 공개했다. 9연승은 국카스텐의 하현우 이후 8년만의 기록이다.</p>
          <p dmcf-pid="6MYMRvnbLg" dmcf-ptype="general">이날 윤민은 처음 ‘복면가왕’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에 대해서 “터치드를 홍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 나가서 이런 팀이 있다는 것을, 이런 보컬이 있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PqwqBcVZMo" dmcf-ptype="general">이어 “첫 곡 ‘피아니시모’를 선곡한 이유가 윤민이 가진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 아닌가 싶었다. 가장 윤민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선곡하게 됐다. 평소에 즐겨 듣던 노래를 포함해서 나라는 보컬을 더 매력 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에 A&amp;R 담당자가 알려줘서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Qi5inGNfRL" dmcf-ptype="general">또 윤민은 9연승 가왕에 등극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희로애락도 락이다’로 활동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활동하면서 내가 빨리 희로애락도 락이다라고 말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xa0aN1EQR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제가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애청자로서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영광이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9연승을 하게 돼서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seon@osen.co.kr</p>
          <p dmcf-pid="y9O92w6Fni" dmcf-ptype="general">[사진]MBC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