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종합] "난 버닝썬 어디있는지도 몰라"…고준희 "이 XX의 새X들" 욕설까지 "소속사가 날 방치"('아침먹고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09:23: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QuICe7I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beBSvnb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SpoChosun/20240612092352342xk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TQuICe7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SpoChosun/20240612092352342xkl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KdbvTLKE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버닝썬이 어디있는지도 몰라."</p>
          <p dmcf-pid="49JKTyo9E0" dmcf-ptype="general">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에 대해 분노했다. "난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며 억울해했다.</p>
          <p dmcf-pid="83fFwrP3r3"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1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아침먹고 가2' 코너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6043rmQ0OF"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성규는 "루머가 터지지 않았나. 최근 BBC에서 다룬 '버닝썬' 관련해서 이름이 연관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다"고 물었다. 이에 고준희는 "아 그 쌍X의 새X들"이라고 욕설을 내뱉은 후 "몇 년 동안 아니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것만 편집해서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p>
          <p dmcf-pid="Pp80msxpIt"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찍은 사진 한 장이 루머의 발단이 됐다. 잡지 유방암 캠페인 행사를 갔는데, 그 친구(승리)가 당시 저와 같은 기획사였고 셀카 하나만 찍어달라고 해서 한 장 찍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그 친구와 인스타 맞팔이 아니라 사진을 올린지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QfLVYGNfI1"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회사가 아니라고 얘기해주면 깔끔하게 끝날 것 같았다. 근데 방치를 하더라. 배우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이게 아니다'라는 기사 하나를 못 내주나 싶었다. 그래서 난 그 회사를 나가 혼자 변호사를 선임해 해명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4ofGHj4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SpoChosun/20240612092352551ggtf.jpg" data-org-width="1200" dmcf-mid="KcCgBbva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SpoChosun/20240612092352551ggt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htCedphsZ" dmcf-ptype="general"> 고준희는 "당시 루머를 해명할 시기를 놓치면서 예정된 작품에서 하차했고, 어머니는 이석증까지 왔다"며 "아닌 걸 아니라고 해명할 수 있는 게 가장 어렵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며 눈물까지 보였다.</p>
          <p dmcf-pid="WsXmQxtssX" dmcf-ptype="general">한편 고준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승리가 동료들과 나눈 메신저 대화에서 '○○ 여배우가 현재 뉴욕에 있어 투자자 접대 모임에 초대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 대화속 여배우가 고준희가 아니냐는 루머가 퍼지며 곤욕을 치렀다. 이후 고준희는 버닝썬과 관련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