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B.A.P, 돌아왔다![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2 07:25: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VBLiuS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gJCOMU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A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2/sportskhan/20240612072517477qecc.jpg" data-org-width="700" dmcf-mid="8QjLShdz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sportskhan/20240612072517477qe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A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LaihIRumw" dmcf-ptype="general"><br><br>B.A.P 출신 문종업, 정대현, 유영재, 방용국이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br><br>12일 M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종업, 정대현, 유영재, 방용국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이 공개했다.<br><br>공개된 영상은 스튜디오에 놓인 의자를 향해 걸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블랙 스타일링으로 성숙하면서도 진지한 무드를 발산하는 네 사람은 이내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며 다큐멘터리 본편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br><br>영상 속 멤버들은 “기다려주신 많은 팬 여러분 저희가 드디어 모이게 됐다. 그동안 많이 응원해 주신 만큼 음악적으로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 제대로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꼭 만나러 가겠다”라고 말했다.<br><br>문종업, 정대현, 유영재, 방용국은 지난 2012년 싱글 ‘WARRIOR (워리어)’를 발매하고 B.A.P로 데뷔했으며, ‘대박사건’, ‘ONE SHOT (원 샷)’, ‘1004’ 등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들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문종업이 미니 2집 ‘SOME(썸)’을 발매한 당시 정대현과 방용국이 타이틀곡 ‘X.O.X’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 변함없는 팀워크로 화제를 모았다.<br><br>이번 다큐멘터리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컴백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한 문종업과 정대현, 유영재, 방용국이 이번 다큐멘터리로 어떤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지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br><br>한편, 문종업, 정대현, 유영재, 방용국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추후 MA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