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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준 “유명 외제차 팔아 주식-코인 투자했는데 실패”(홈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1 08: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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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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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dQkOMU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구해줘! 홈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en/20240611083453705tgkw.jpg" data-org-width="650" dmcf-mid="BgZWqfGk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1/newsen/20240611083453705tg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구해줘! 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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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vaiOTLKi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2Uls1uIinb" dmcf-ptype="general">이상준이 외제차를 팔았다고 고백한다.</p>
          <p dmcf-pid="VGkaSHj4nB" dmcf-ptype="general">6월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이상준과 트로트 가수 강예슬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p>
          <p dmcf-pid="fyjLCWg2e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을지로역 인근으로 이사를 원하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복팀에서는 트로트 가수 강예슬과 장동민이 대표로,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이상준이 대표로 출격한다.</p>
          <p dmcf-pid="49HT72WAez" dmcf-ptype="general">지난 번 발품에서 박나래에게 끊임없이 구애의 손짓을 보냈던 이상준이 덕팀의 코디로 출연하자, 김숙은 “박나래씨 옆에 앉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는다. 이에 이상준은 “옛날에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저를 좋아해주는 분을 기다리고 있고 있다”고 말했지만, 코디들 모두 전혀 궁금해 하지 않아 웃음을 유발한다.</p>
          <p dmcf-pid="83IwX0med7" dmcf-ptype="general">이상준의 등장에 양세찬은 기다렸다는 듯이 “손석구씨와 닮았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데, 어떻게 된 거죠?”라고 따져 묻는다. 이에 이상준은 “손석구씨가 광고하는 통신사에서 닮은꼴로 패러디 광고를 찍자고 제안이 와서 벌써 찍었다.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장소에서 찍었다. 손석구씨에게도 이미 허락을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p>
          <p dmcf-pid="62XyzVYcJu" dmcf-ptype="general">또, 이상준은 최근 자신이 소유한 유명 외제차를 팔아 현금화 시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그는 “100세 시대를 대비하면서 자동차를 팔았다. 그 돈으로 주식과 코인에 투자했지만, 결과적으로 자동차가 사라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p>
          <p dmcf-pid="PaVBJNKGRU"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QzTC3qloR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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