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대표 상대 추가 민사소송 "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0 18:26:5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oDpkf5lp">
          <div dmcf-pid="VxgwUE41S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84985" data-type="photo" dmcf-pid="ffdj1abY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 번째 미니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아일릿'(ILL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Hankook/20240610182701308goon.jpg" data-org-width="960" dmcf-mid="Kt4dTR3I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Hankook/20240610182701308go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 번째 미니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아일릿'(ILL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4JAtNKGl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8nEhKIRuht"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p> 
          </div>
          <div dmcf-pid="6LDl9Ce7y1" dmcf-ptype="general">
           <p>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p> 
          </div>
          <div dmcf-pid="PowS2hdzy5" dmcf-ptype="general">
           <p>빌리프랩은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빌리프랩은 K-POP 역사에 남을 놀라운 데뷔 성과를 만들고도 그동안 멍에를 짊어지고 숨죽여 온 아티스트와 빌리프랩 구성원,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피해에 대한 민사소송을 금일 추가로 제기해 민희진 대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p> 
          </div>
          <div dmcf-pid="Qmytd5kPlZ" dmcf-ptype="general">
           <p>빌리프랩은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아일릿과 뉴진스의 유사성을 지적한 걸 두고 "사익을 위해 무고한 신인그룹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p> 
          </div>
          <div dmcf-pid="xsWFJ1EQWX" dmcf-ptype="general">
           <p>"민희진 대표가 택한 하이브 압박 수단 중 하나가 같은 하이브 레이블의 신인그룹을 '아류'나 '짝퉁'으로 폄훼하는 것이었다"면서 맥락을 무시하고 짜깁기한 사진과 짧은 영상만 있을 뿐 민희진 대표가 저작권 침해 주장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p> 
          </div>
          <div dmcf-pid="y9MgXLzTTH" dmcf-ptype="general">
           <p>민희진 대표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한 빌리프랩은 "본인이 만든 길도 아니면서, 심지어 본인도 선배들이 개척한 길을 이용했으면서 자기 외에는 누구도 그 길을 가면 안 된다는 듯 길을 틀어막아서는 안 된다"고 민희진 대표를 저격했다. </p> 
          </div>
          <div dmcf-pid="Wv1zNuIih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84986" data-type="photo" dmcf-pid="YTtqj7Cn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도어 민희진 대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Hankook/20240610182702615coqi.jpg" data-org-width="960" dmcf-mid="9tAOqmQ0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0/SpoHankook/20240610182702615co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도어 민희진 대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yFBAzhLv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HY0KkBSgWy" dmcf-ptype="general">
           <p>또 "민희진 대표는 본인의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표면상으로는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지만 정작 본인의 행위로 인해 겪지 않아야 할 폭력과도 같은 심각한 악플에 시달리는 아티스트를 포함해 무고한 피해자들에게 단 한마디 사과와 반성도 없었으며 이 일을 미디어 등 남의 탓으로 돌렸다"며 유감을 표했다. </p> 
          </div>
          <div dmcf-pid="XGp9EbvavT" dmcf-ptype="general">
           <p>앞서 빌리프랩은 지난달 22일 민희진 대표를 업무방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p> 
          </div>
          <div dmcf-pid="Z5z4mVYchv" dmcf-ptype="general">
           <p>민희진 대표는 아일릿이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의 콘셉트를 카피했고, 이를 문제삼자 하이브가 감사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p> 
          </div>
          <div dmcf-pid="51q8sfGkyS" dmcf-ptype="general">
           <p>아일릿은 지난 3월 데뷔해 '마그네틱'으로 사랑받았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