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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혜진 대표 "'현역가왕' 남자 버전, 유명 현역 가수가 연락" [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07:01: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 이국영 PD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nzyItsSW">
          <div dmcf-pid="YGLqWCFOT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QHA6KiB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국영 PD, 서혜진 대표/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070156826uwit.jpg" data-org-width="560" dmcf-mid="yHJuvs5r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starnews/20240604070156826uw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국영 PD, 서혜진 대표/사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HxXcP9nbCv" dmcf-ptype="general">
           서혜진 대표가 '현역가왕' 남자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div>
          <p dmcf-pid="Xe1DMfg2yS" dmcf-ptype="general">24일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 이국영 PD는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지난달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지난 28일 첫 방송된 '한일톱텐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크레아 스튜디오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최연소 글로벌 5세대 보컬 신동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언더피프틴 및 '현역가왕' 남자 버전의 진행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dmcf-pid="ZdtwR4aVTl" dmcf-ptype="general">'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롯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이다. 앞서 '현역가왕'의 톱7과, '트롯걸 인 재팬'에서 선발된 일본 가수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p>
          <p dmcf-pid="5JFre8Nfhh" dmcf-ptype="general">서혜진 대표는 '현역가왕'의 남자 버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5년째 트로트 오디션을 해왔다. 그런데 이제 선택을 할 때 많은 한계를 느낀다. 아는 노래는 다 불렀고, 모르는 노래는 다들 모른다. 그래도 '한일가왕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른 장르의 노래를 불렀을 때 시청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했는데 긍정적 반응을 봤다"고 말했다. </p>
          <p dmcf-pid="1m4XwNSgyC" dmcf-ptype="general">특히 서혜진 대표는 '현역가왕'의 큰 공을 세워준 가수 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린이 큰 역할을 했다. 트로트를 베이스로 하지만 타 장르에 자극을 줬다"고 전했다. </p>
          <p dmcf-pid="ts8ZrjvaWI" dmcf-ptype="general">'현역가왕'의 성공으로 인해 유명한 현역 가수에게 러브콜을 받기도 한다고. 그러면서 서혜진 대표는 "린의 트로트로 색다른 노래를 들려드렸다. 그렇게 업그레이드했으니 남자 편에선 두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p>
          <p dmcf-pid="FO65mATNvO"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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