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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퀄컴, 컴퓨텍스서 코파일럿+ 업고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세몰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1
2024-06-03 20:40: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퓨텍스 2024] 퀄컴 CEO "노트북 벗어난 스냅드래곤 X PC도 온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zMNcyjUo"> <p dmcf-pid="yrUPoNSg3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퀄컴은 2015년 경 스냅드래곤 기반 윈도 PC 플랫폼에 처음 진출한 후 성능과 호환성 면에서 고전했다. 기반 구조를 PC에 맞게 고친 스냅드래곤 8cx를 3세대(2021년)까지 출시했지만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p> <p dmcf-pid="W1RESy7v3n"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근 퀄컴은 2년간 자체 개발한 오라이온(Oryon) CPU 탑재 칩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로 주목받고 있다. 퀄컴이 강점을 지닌 와이파이와 5G, 저전력 기술을 바탕으로 AI 연산을 가속하는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을 한껏 끌어올린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Y8asCFO0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47585ysqg.jpg" data-org-width="640" dmcf-mid="FL2MNcyj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47585ys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장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GULOGZ9HuJ" dmcf-ptype="general">지난 달 말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행사에서는 윈도11 기반 AI 기능인 코파일럿+를 구동할 수 있는 첫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애플) 맥과 경쟁하기 위해 Arm 기반 PC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p> <p dmcf-pid="H4rHuqe77d" dmcf-ptype="general"><strong>■ 퀄컴 "오늘은 컴퓨트 플랫폼을 졸업하는 날"</strong></p> <p dmcf-pid="XY8asCFOue" dmcf-ptype="general">3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 소재 난강전람관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퀄컴은 컴퓨트 플랫폼의 리더로 놀라운 기술을 협력사에 전달했으며 오늘은 퀄컴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컴퓨트 플랫폼을 '졸업'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HPjIl0C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은 3일 기조연설에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의 강점을 부각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49365umah.jpg" data-org-width="640" dmcf-mid="3pDl5F41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49365um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은 3일 기조연설에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의 강점을 부각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51RESy7v7M" dmcf-ptype="general">퀄컴은 이날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의 강점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와 결합했을 때 가져다 줄 수 있는 이점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dvpV8Nf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 기반 주요 제조사 PC.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1477kbdk.jpg" data-org-width="640" dmcf-mid="0WULws5r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1477kb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 기반 주요 제조사 PC.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ts7xaATNpQ"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새 세대 PC를 위한 플랫폼이며 이용자 경험과 다양한 작업(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스냅드래곤 X와 코파일럿+는 차세대 AI를 활용하기 위한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FY8asCFOFP" dmcf-ptype="general"><strong>■ "스냅드래곤 X·코파일럿+, 노트북 벗어나는 날 온다"</strong></p> <p dmcf-pid="3aXbxewM06" dmcf-ptype="general">온디바이스 AI는 퀄컴이 수 년 전부터 주장해 온 AI 처리 방식이다.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모든 정보를 기기 내에서 처리해 지연 시간을 줄이자는 발상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kFfJLIi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AI PC는 이용자를 학습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2898whlw.jpg" data-org-width="640" dmcf-mid="pyOz6xkP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2898wh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AI PC는 이용자를 학습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A12eisdz4" dmcf-ptype="general">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구상은 NPU(신경망처리장치)와 CPU, GPU의 성능 부족으로 실현 불가능했다. 그러나 현재 인기를 모으고 있는 AI PC는 퀄컴을 넘어 업계 전반에 보편화됐다.</p> <p dmcf-pid="Uwp6Lalo7f"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AI PC는 저지연성과 반응 속도 향상으로 놀라운 수준의 개인화를 도울 것이다. 컴퓨터가 당신을 알고 익숙해지며 상황에 맞는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fwGUzRu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모든 폼팩터에 보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4179erzo.jpg" data-org-width="640" dmcf-mid="Uvctb2LK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4179er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모든 폼팩터에 보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7HPjIl0Cz2" dmcf-ptype="general">이어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코파일럿+는 모든 폼팩터에 보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출시된 노트북 뿐만 아니라 미니 PC, 일체형 PC 등으로 확장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p> <p dmcf-pid="zxCtb2LK39" dmcf-ptype="general"><strong>■ "스냅드래곤 X, 타협 없는 AI 성능에 강점"</strong></p> <p dmcf-pid="qKcTFpP3pK" dmcf-ptype="general">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PC에 요구한 AI 연산 성능인 40 TOPS(1초당 1조 번 연산)를 넘어서는 NPU 성능으로 주목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cTFpP3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는 모두 45 TOPS급 NPU를 탑재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5552tpky.jpg" data-org-width="640" dmcf-mid="uLWZzbJq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5552tp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는 모두 45 TOPS급 NPU를 탑재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bpnsYXKG3B"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우리는 AI 성능에 대해 타협하지 않았으며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플러스 모두 동일한 AI 역량을 지녔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KQI1B9nbzq" dmcf-ptype="general">퀄컴은 이날 애플 M3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1(메테오레이크) 등 현재 시중에 나온 모든 노트북용 프로세서 대비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8mX7Bdz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프로시온 AI 벤치마크 실행시 와트 당 성능 비교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7638kcdc.jpg" data-org-width="640" dmcf-mid="7JEsYXKG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7638kc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프로시온 AI 벤치마크 실행시 와트 당 성능 비교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2dvpV8Nfz7" dmcf-ptype="general">벤치마크 소프트웨어 'UL 프로시온'에 내장된 AI 벤치마크 실행시 소모 전력 대비 성능을 견주는 '와트 당 성능'에서는 M3 대비 2.6배, 코어 울트라7 대비 5.4배 높다는 것이 퀄컴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LYz6xkP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NPU가 장시간 구동시 발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8932sfvr.jpg" data-org-width="640" dmcf-mid="zPfiErXD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058932sf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NPU가 장시간 구동시 발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frUPoNSgpU"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노트북용 프로세서 성능의 중요한 요소로 속도는 물론 배터리 소모, 발열 등을 따져야 한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1시간 동안 NPU를 구동해도 인텔 등 기존 x86 프로세서 대비 발열이 현저히 낮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4ctVdnOJ7p" dmcf-ptype="general"><strong>■ 글로벌 제조사와 함께 세몰이...삼성전자도 동참</strong></p> <p dmcf-pid="8Rl39fg270" dmcf-ptype="general">퀄컴은 이날 글로벌 PC 제조사 임원을 차례대로 등장시켜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 기반 코파일럿+ PC 이점을 설명하는 데 공을 들였다. 이들 중 상당수는 같은 날 오전 진행된 AMD 기조연설에도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TUf6j4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 '옴니북 X'를 소개하는 엔리케 로레스 HP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100366dvaz.jpg" data-org-width="640" dmcf-mid="qhxNOh3I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100366dv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 '옴니북 X'를 소개하는 엔리케 로레스 HP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FdwTYqy0F" dmcf-ptype="general">레노버를 시작으로 델테크놀로지스, 에이서, 에이수스 등 주요 톱5 제조사는 물론 최근 갤럭시북4 엣지를 출시한 삼성전자까지 가세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이날 삼성전자를 30년 이상 협력한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7gCX1VZ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상 메세지에 등장한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103010nbhq.jpg" data-org-width="640" dmcf-mid="bsimWHbY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103010nb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상 메세지에 등장한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wp6LaloU1" dmcf-ptype="general">최원준 삼성전자 모바일익스피리언스(MX)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갤럭시북4 엣지에 탑재된 NPU와 오라이온 CPU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갤럭시북4 엣지 출시를 통해 갤럭시 AI가 갤럭시 생태계를 통해 보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cTFpP3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 탑재 PC는 이달 중순부터 국내 포함 전세계 출시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105079aisd.jpg" data-org-width="640" dmcf-mid="QTO5qKiB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ZDNetKorea/20240603204105079ai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 탑재 PC는 이달 중순부터 국내 포함 전세계 출시된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WoGqPMEQzZ" dmcf-ptype="general">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 탑재 PC는 이달 중순(18일)부터 국내 포함 전세계 출시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3일 에이수스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 PC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p> <p dmcf-pid="YQI1B9nb3X"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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