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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엔비디아, 컴퓨텍스서 RTX GPU 탑재 노트북 6종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2 22:38: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퓨텍스 2024] 에이수스·MSI 등 대만 제조사 4일부터 신제품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S9YewMU5">
          <p dmcf-pid="8DbAfh3Iz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타이베이(대만)=권봉석 기자] 엔비디아가 2일 지포스 RTX GPU 탑재로 PC에서 생성 AI와 LLM(거대언어모델) 등 AI 실행 역량을 구현한 노트북 4종이 컴퓨텍스 2024 행사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p>
          <p dmcf-pid="6flKWRDxzX" dmcf-ptype="general">이날 저녁 7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대만 타이베이 소재 국립대만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재 출시된 모든 RTX GPU는 AI 연산을 가속하는 텐서 코어를 내장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W4ZnOJ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4에서 700 TOPS급 고성능 노트북 6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ZDNetKorea/20240602223808684pgoy.jpg" data-org-width="640" dmcf-mid="fRD0OVo9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ZDNetKorea/20240602223808684pg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4에서 700 TOPS급 고성능 노트북 6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Qh6sRGBWzG"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전 세계에 1억 대의 지포스 RTX GPU를 탑재한 AI PC가 가동중이다. 오는 4일 개막할 컴퓨텍스 2024에서 지포스 RTX GPU를 내장한 신제품 4종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xvxCJZ9H7Y" dmcf-ptype="general">신제품은 에이수스가 제조한 TUF A14/A16, 제피러스 G16, 프로아트 PX13/P16, MSI 스텔스 A16 AI+ 등 총 6종이다.</p>
          <p dmcf-pid="yjuobmZwp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들 노트북의 AI 연산 성능이 최대 700 TOPS(1초당 1조 번 연산)이며 생성 AI 가동 시간을 1/7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WI4rxWzT7y" dmcf-ptype="general">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재 PC는 AI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향후 디지털 휴먼 등 다양한 AI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YRHPtghLFT" dmcf-ptype="general">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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