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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우정아 "정유리, 지금까지 무대 중 최고였다" [걸스온파이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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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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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걸스온파이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30115298iinz.jpg" data-org-width="818" dmcf-mid="29pmtGBW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30115298iin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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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걸스온파이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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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온파이어'의 정유리가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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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I6XVqe7hz"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온파이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본선 3라운드 '라이벌 끝장 승부'가 계속됐다. </p>
          <p dmcf-pid="QCPZfBdzh7"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대결을 펼친 라이벌은 재즈로 제대로 한판 붙은 손영서와 정유리였다. 악동뮤지션의 'love lee'를 편곡한 두 사람은 '라라랜드'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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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모두 열화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개코는 "두 분의 목소리의 합이 너무 좋았다. 공연 자체가 완벽했다. 정유리 씨가 너무 놀랍다. 자작곡과 그 후의 무대에서도 시선이 간다는 정도를 느꼈는데. 오늘 무대를 보면서 음악적으로 잘 소화하더라. 엄청난 발전을 느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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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걸스온파이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30116907jstj.jpg" data-org-width="818" dmcf-mid="Ve4G97MU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starnews/20240528230116907js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걸스온파이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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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KCRmcyjSp" dmcf-ptype="general">
           선우정아는 "지금까지의 무대 중에 정유리 씨에게 가장 많이 끌렸다. 좋은 무대였기 때문에 아쉬운 점을 이야기한다면 모든 것을 스캣처럼 들리게 하는 게 있다. 소리 자체로 사람을 움직이는 설득력은 중요한데 그것만 있으면 안 된다. 조금 더 말할 때 같은 느낌, 감정 위주 등 다양하게 섞어서 하면 좋을 것 같다. 영서 님은 춤을 원래 했던 사람처럼 보였다. 덤덤하게 이야기하는 캐릭터는 확실한데 가끔은 툭 치고 나오는 다른 모양의 소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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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9heskWAT0" dmcf-ptype="general">재즈 맞대결이 돋보였던 두 사람 중 '플레이오프'로 직행할 도전자는 정유리였다. 561점을 받은 정유리는 553점을 기록한 손영서를 꺾고 다음 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p>
          <p dmcf-pid="GtjKoewMS3"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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