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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생각엔터 측 “정찬우, 김호중과 스크린 골프만…유흥주점 동행 NO”[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16: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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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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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uRjuCFO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정찬우, 길/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162601201zits.jpg" data-org-width="640" dmcf-mid="xkpVhJme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newsen/20240528162601201zit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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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찬우, 길/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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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9RHATNe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GlUflisdd7" dmcf-ptype="general">개그맨 정찬우와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이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찬우는 스크린 골프 자리에만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HPklP1VZdu" dmcf-ptype="general">생각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월 28일 뉴스엔에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다. 그러나 스크린 골프 이후 이뤄진 저녁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며 "경찰 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Xzdczl0CLU"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더팩트는 김호중, 정찬우, 길이 지난 9일 서울 강남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 모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를 낸 당일 만남을 가진 것.</p>
          <p dmcf-pid="ZMwTM38tdp" dmcf-ptype="general">지난 2018년 4월부터 공황장애 등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정찬우는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3대 주주다. 길은 정찬우와 친분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5pxapO1md0" dmcf-ptype="general">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들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가볍게 술을 기울였고, 저녁 무렵 식당으로 옮겨 소주를 마셨으며, 이후 유흥주점으로 이동해 양주 등을 섞어 마셨다고 밝혔다.</p>
          <p dmcf-pid="17eA7h3IL3"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찬우가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저녁 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p>
          <p dmcf-pid="thpVhJmeeF" dmcf-ptype="general">길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과 함께 유흥주점에 동석했다는 보도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며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FxDvxF41Mt"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3C02CdrRL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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