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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업튀’ 대본집, 오늘(24일) 예판 시작…신간 알림 8천여명 신청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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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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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KRLQ2o9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라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30131676ovqp.jpg" data-org-width="650" dmcf-mid="9tUb3HKG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newsen/20240524130131676ovq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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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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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2dgMfaVd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48LAJPc6dG"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인기가 뜨겁다.</p>
          <p dmcf-pid="8OHFWC3IeY" dmcf-ptype="general">알라딘 인터넷 서점은 타임 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2세트’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의 출간을 맞아 신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고, 대본집에서 가장 먼저 찾아보고 싶은 드라마의 명대사를 추천 받았다.</p>
          <p dmcf-pid="6h5pHSUleW" dmcf-ptype="general">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하듯 이벤트 시작 이틀 만에 4038 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해당 도서를 먼저 받아보고자 8천 여명의 고객이 신간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P32PbpQ0ey" dmcf-ptype="general">알라딘 고객들이 꼽은 최고의 명대사는 '선재 업고 튀어' 1화의 "그러니까 오늘은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 이다. 무려 1,408명에게 드라마 속 최고의 명대사로 기억됐다. 이어 "부지런히 달려갈게, 네가 있는 2023년으로" "고마워요, 살아 있어줘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하는 선택도 있잖아 어쩔 수 없이 좋아해서" "너 구하고 죽는 거면 난 괜찮아 상관 없어" "선재야!!!" 등의 대사가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p>
          <p dmcf-pid="Q9eoxVg2iT"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서 5월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편집 신, 미촬영 신을 포함, 아름다운 대사와 두 주인공 선재와 솔의 감정선이 선명하게 읽히는 섬세한 지문이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이지은 작가, 벽우석, 김혜윤 배우 특별 인터뷰와 작가 및 4인 배우의 친필 사인본과 메시지 인쇄본까지 만날 수 있다.</p>
          <p dmcf-pid="xy0qtYBWiv" dmcf-ptype="general">표지는 렌티큘러 방식으로 제작, 선재와 솔 커플의 사진 2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알라딘에서 구매 시 단독 특전으로 드라마 속 류선재, 임솔, 커플 3종 리무버블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ydksjiOJJS"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WRAradmeJ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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