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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8기 옥순, 18기 영호에 플러팅 폭발 "직진하면 더 위험"[★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4 0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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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aAuC1f5v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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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4/starnews/20240524004542950ssxm.jpg" data-org-width="935" dmcf-mid="Wt2IeEGk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4/starnews/20240524004542950ssx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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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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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8기 옥순이 18기 영호와 설레는 플러팅을 날렸다.
          </div>
          <p dmcf-pid="ZrOVGze7WH"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에 나선 솔로 민박 3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5mIfHqdzlG" dmcf-ptype="general">이날 8기 옥순은 앞서 획득한 슈퍼 데이트권을 18기 영호에게 사용했다. '빵 데이트'를 즐기며 옥순은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영호님이랑 맛있는 거 먹으니까"라며 플러팅했다. 이에 영호는 "어쩜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시는지.."라며 설레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1sC4XBJqhY" dmcf-ptype="general">이어 옥순은 영호에게 "유머러스한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라며 "제가 성격적으로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 티키타카 잘하고 그런 데서 (영호 님에게) 호감 되는 포인트가 많았다. 그걸 좀 더 알고 싶어서 대화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영호는 "여자친구였던 분들이랑 데이트할 때 지루했던 적 없다. 다 재밌어했다"라며 '유머'에 있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tioFrGbYTW" dmcf-ptype="general">영호가 데이트를 마치려는 신호를 보내자 옥순은 "지금 가고 싶은 거냐. 최대한 늦게 보내드릴 것. 이거 진심이다"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17기 순자와의 데이트를 앞둔 영호에게 "일찍 돌아와라"라며 귀여운 경고를 날렸다. </p>
          <p dmcf-pid="Fng3mHKGhy" dmcf-ptype="general">이에 영호가 "8기 옥순 님이 직진한다고 하더니 진짜 하시네요"라고 하자 옥순은 "저 직진 아직 안 했다. 지금 직진하며 더 위험해요. 상상도 못 할걸"이라며 과감한 모습을 보여 영호를 놀라게 했다.</p>
          <p dmcf-pid="3La0sX9HlT" dmcf-ptype="general">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도 옥순은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서 숙소 돌아가서 뛰어 돌아다닐 수도 있다"라며 영호를 향한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영호는 "엔도르핀이 확 돌았다. 옥순이가 귀염둥이였네"라며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어필하는 옥순을 귀여워했다.</p>
          <p dmcf-pid="0QRGjlphlv"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영호는 "영호님에 대한 마음이 '아니다'와 '그렇다'에서 '그렇다'로 기울었다. 같이 대화하면서 장난치고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원하는 데 그게 잘 될 것 같다"라며 "(영호님한테) 스며들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p>
          <p dmcf-pid="pxeHASUlWS"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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