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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역 입대’ 박재정, 로이킴이 직접 머리 잘라줬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1 0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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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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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s1lxxEQ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재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090441392ardn.jpg" data-org-width="576" dmcf-mid="U6uGnnIi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newsen/20240521090441392ard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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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재정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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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0Pzmm5ri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qxEJtt41J2" dmcf-ptype="general">박재정 머리를 로이킴이 잘라준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BJsgUUxpL9" dmcf-ptype="general">가수 박재정이 5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박재정은 입대를 앞둔 지난 20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p>
          <p dmcf-pid="bs1lxxEQMK" dmcf-ptype="general">박재정은 "머리를 밀기 전 마지막 라이브 방송"이라며 "2021년 장충체육관 콘서트 때부터 간다 간다 하고 결국 이제 가게 됐다. 입대는 조용히 가고 싶어서 부모님과 매니저 형 하고만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재정은 마지막으로 "돌아올 때까지 꼭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KjTD99LKLb"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해병대로 국방의 의무를 마친 가수 로이킴이 박재정의 입대 전날 그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며 응원을 전했다.</p>
          <p dmcf-pid="9Pce55VZeB" dmcf-ptype="general">박재정은 지난 9일 싱글 '무슨 일 있었니'를 발표했다. 박재정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이번 신곡은 전작 '헤어지자 말해요'의 화자가 시간이 제법 흐른 뒤 그녀를 다시 마주쳤을 때의 감정을 바탕으로 쓴 곡으로 '박재정표' 발라드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박재정은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에서 만난 김창운의 곧 발매될 데뷔 싱글을 직접 프로듀싱했다.</p>
          <p dmcf-pid="2erL00P3dq"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박재정은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가족과 매니저만 동반한 채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며 "박재정이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dmcf-pid="V9L8yyzTJ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fm5hQQkPR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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