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친母 눈과 목을 찔러 살해, 8개월 방치”…'고3 아들' 범행 이유? 엄마의 과도한 '교육열' (‘용감한 형사들3’)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8 09:24: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7OPHKG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OQXaSg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092429442ilcd.png" data-org-width="650" dmcf-mid="pS61AbiB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092429442ilcd.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zqSdFkYcdo"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용감한 형사들3’ 김계동 형사가 본인의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언급했다.</p>
          <p dmcf-pid="qAVyi0P3nL" dmcf-ptype="general">17일 전파를 탄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는 김계동, 홍승윤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 일지를 펼쳤다.</p>
          <p dmcf-pid="BWaqIQkPdn" dmcf-ptype="general">김계동 형사는 올해 25년 째 근무중이고, 닉네임이 '형사계의 만능 열쇠'라고. 송은이는 “범인들이 입을 다무는 경우 김 형사님이 나타나는 경우 입이 열려버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이경은 “범죄도시로 따지면 마동석 형님이 진실의 방으로 가듯이”라고 말하기도.</p>
          <p dmcf-pid="b0sPHgloMi" dmcf-ptype="general">김계동 형사는 “사건 행사의 물꼬가 트이는 순간들이 있다. 딱 하나만 털어놓으면 해결되는 핵심 한 방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안정환은 본인도 집에 들어갈 때 만능 열쇠라고 밝히며 “안 열어줘도 어떻게든 열고 들어간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x5jBJq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092431206fkli.png" data-org-width="530" dmcf-mid="UzIxZNva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8/poctan/20240518092431206fkli.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9ORtcKnbLd"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2011년 김형사님이 광진경찰서에 계실 때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의 입을 열게 한 게 김 형사님의 역할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고3 아들이 엄마를 죽인 사건이었다고.</p>
          <p dmcf-pid="2SnUr4Nfee" dmcf-ptype="general">김계동 형사는 “아들이 자고 있던 어머니의 눈과 목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안방에 시신을 방치한 거였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과도한 교육열로 오랜 갈등을 겪어왔다고 한다. 살해 전날에도 못 자게 하고 폭행을 가하자 범행을 질렀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Vepr4WqyiR"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fLqCxZ2XMM" dmcf-ptype="general">[사진] ‘용감한 형사들3'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