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단독] 차학연, '노무사 노무진' 캐스팅…정경호·설인아와 호흡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4 10:1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UJhbj4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xs0iTN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xportsnews/20240514101006061xvgo.jpg" data-org-width="658" dmcf-mid="PTIuJT2X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xportsnews/20240514101006061xvg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fy9NZQ0F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빅스 멤버이자 배우 차학연이 '노무사 노무진'에 캐스팅됐다.</p>
          <p dmcf-pid="W4W2j5xppf" dmcf-ptype="general">1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차학연은 브로콜리픽쳐스에서 제작하는 새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p>
          <p dmcf-pid="Y5jHfw0CzV"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기자 출신 유튜버 견우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p>
          <p dmcf-pid="G1AX4rphu2" dmcf-ptype="general">'노무사 노무진'은 노무사로 일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인간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HtcZ8mUlp9" dmcf-ptype="general">정경호가 타이틀롤로, 설인아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p>
          <p dmcf-pid="XzOUdv9HUK" dmcf-ptype="general">'노무사 노무진'은 'D.P.' 시리즈 김보통 작가의 신작이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 '교섭' 등 흥행작들을 연출한 임순례 감독의 첫 시리즈물이기도 해 관심이 쏠린다.</p>
          <p dmcf-pid="ZqIuJT2Xzb"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2012년 빅스로 데뷔했으며 2014년 드라마 '호텔킹'으로 배우로도 발을 들였다. 드라마 '떴다! 패밀리', '발칙하게 고고', '터널', '아는 와이프', '붉은 달 푸른 해', '마인', '배드 앤 크레이지', '조선변호사' 등에 출연하는가 하면, 뮤지컬 '인 더 하이츠', '귀환' 등 무대에 올라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p>
          <p dmcf-pid="5BC7iyVZ7B"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후 안방에 컴백하는 차학연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p>
          <p dmcf-pid="12vbgH6FUq"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p>
          <p dmcf-pid="tVTKaXP3Fz"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