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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동휘, ‘수사반장 1958’ OST 직접 부른다…가창 라인업 합류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8 1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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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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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qlIBUnb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블렌딩, 코스믹뮤직랩, 컴퍼니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8/newsen/20240508100250395ztvy.jpg" data-org-width="650" dmcf-mid="x9ndTCqy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8/newsen/20240508100250395ztv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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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렌딩, 코스믹뮤직랩, 컴퍼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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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qlIBUnbM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GNKqjLWAem" dmcf-ptype="general">이동휘가 OST를 부른다. </p>
          <p dmcf-pid="Hiu0nRhLRr"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OST 제작사 블렌딩은 5월 8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OST 2차 라인업과 곡명을 공개했다. </p>
          <p dmcf-pid="XLzUodSgRw" dmcf-ptype="general">‘수사반장 1958’ OST 2차 라인업에는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이승열과 ‘미친개’ 김상순 역으로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OST ‘Dream(드림)’과 ‘여전히 그댄’을 가창한다. </p>
          <p dmcf-pid="ZP5HQfDxiD" dmcf-ptype="general">‘Dream’을 부른 이승열은 ‘한국의 보노’라는 별칭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쟁쟁한 신인들의 득세 속에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등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한 명의 가창자 이동휘는 다층적인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하는 것은 물론, 놀라운 가창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p>
          <p dmcf-pid="53rE05xpME"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지난 3일 발매된 범진의 가창곡 ‘여전히 그댄’을 재해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곡은 영한(이제훈 분)과 혜수(서은수 분)의 러브라인을 그린 장면 중 일부에 이미 삽입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p>
          <p dmcf-pid="1SievIzTek" dmcf-ptype="general">앞서 발매된 ‘수사반장 1958’의 OST는 가창자 서은광, 김사월, 범준 특유의 보컬색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매회 새로운 사건이 전개되는 스토리 전개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사랑 받고 있다. 뒤를 이을 OST 주자들 역시 후반부를 향해 가고 있는 ‘수사반장 1958’이 선사하는 통쾌한 전율과 가슴 찡한 감동을 돋보이도록 만들 전망이다.</p>
          <p dmcf-pid="t7Csz0JqL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FzhOqpiBi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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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