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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개코, '미친X' 권릴리에 "모든 참가자 중 가장 올라운더" [걸스 온 파이어] [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4-30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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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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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걸스 온 파이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31222324cseh.jpg" data-org-width="575" dmcf-mid="WgJHsOg2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31222324cse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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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걸스 온 파이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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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 온 파이어'에서 제시의 '미친X'을 부른 권릴리가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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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mN6u7GkyT"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본선 2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더욱 혹독해진 미션과 마주하게 됐다.</p>
          <div dmcf-pid="1J80TyDxvv" dmcf-ptype="general">
           두 번째 대결 무대에 오른 '맘마미아' 권릴리는 보컬, 랩, 춤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압도했다. 제시의 '미친X'를 선곡해 파워풀한 무대를 만든 그녀의 무대를 접한 심사위원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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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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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걸스 온 파이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31225526rwhs.jpg" data-org-width="575" dmcf-mid="YTi9tFSg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31225526rwh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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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걸스 온 파이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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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nPUWYrRhl" dmcf-ptype="general">
           프로듀서들의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에 개코는 "그동안 나온 분들 중 가장 올라운더가 아닌가 생각한다. 랩 보컬 춤을 하나의 퍼포먼스 안에 잘 녹여준 것 같다. 원곡의 제시는 좀 더 강한데, 릴리 씨는 귀여운 느낌도 같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기분 좋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div>
          <p dmcf-pid="3PbXOIaVvh" dmcf-ptype="general">정은지는 "이렇게 잘 노는 분은 처음 봤다. 너무 잘 봤다. 어떤 X인지 궁금하니까 다음 무대 열심히 준비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칭찬했다. 권릴리는 4대 2의 표를 얻어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p>
          <p dmcf-pid="0QKZICNfWC"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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