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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장]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오늘 '생일빵' 세게 맞네요"...이유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16:12: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변요한, '그녀가 죽었다' 구정태 역<br>5월 15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9f6MBW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98954" data-type="photo" dmcf-pid="9V0uq9ts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HockeyNewsKorea/20240429161205834tjoe.jpg" data-org-width="720" dmcf-mid="BIGZtpyj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HockeyNewsKorea/20240429161205834tjo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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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zX13uYcGE"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변요한이 생일날 영화 '그녀가 죽었다'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fqZt07GkXk"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은 김세휘 감독과 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참석했다.</p>
          <p dmcf-pid="4B5FpzHEGc" dmcf-ptype="general">'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p>
          <p dmcf-pid="8JV8QeKGYA" dmcf-ptype="general">이날 생일이라는 변요한은 먼저 "오늘 생일인데, 생일빵 맞는다고 생각하겠다"라며 첫 선을 보인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6if6xd9HHj" dmcf-ptype="general">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전작인 '한산: 용의 출현'(2022)보다 자신있다고 밝힌 바 있다. </p>
          <p dmcf-pid="Pn4PMJ2Xt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그는 "('한산') 김한민 감독님도 시사회 오신다고 하셨다. '한산' 찍으면서는 그쪽팀 동료 배우들에 집중할 수 있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털어냈던 시기다. 이후 다음 작품하면서는 강한 역할 했으니 재밌고 특이한 캐릭터 맡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라며 다시 언급했다.</p>
          <p dmcf-pid="QINcDso9ta" dmcf-ptype="general">이어 "늘 현장에 있으면서 전보다는 나은 사람, 배우 되기 위해 노력했다. 변함없이 '한산'보다 더 열심히 했고 '한산'보다 좋은 감독님 만나게 됐다"고 농담섞인 반응을 보이며 당황하기도 했다.</p>
          <p dmcf-pid="xCjkwOg25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작보다 더 잘하고 싶었다. 후회 없다"라며 "오늘 생일빵을 너무 세게 맞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yfp7B2FOGo" dmcf-ptype="general">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p>
          <p dmcf-pid="WZCSyHsdZL" dmcf-ptype="general">사진=MHN스포츠DB</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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