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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린 푸드파이터” 라미란, 샤롤레 스테이크→볶음밥 풀코스 요리 (‘텐트밖은유럽’)[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8 2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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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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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GC2alA8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8/poctan/20240428203538360xpwl.png" data-org-width="650" dmcf-mid="tAk0xke7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8/poctan/20240428203538360xpw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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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OA0xke7ib"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다식원장 라미란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p>
          <p dmcf-pid="UIcpMEdznB"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밖')에서는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에 입성해 와이너리 투어를 시작하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utyPEYrRiq" dmcf-ptype="general">이날 브루고뉴 캠피장에 늦은 시각 도착한 멤버들은 서둘러 저녁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메뉴는 바로 프랑스에서 명품 백우 샤롤레를 구워 만든 스테이크와 에비앙 생수로 지은 밥이었다.</p>
          <p dmcf-pid="7sj3QcRuJz" dmcf-ptype="general">거기에 프랑스에 꼭 먹어봐야 할 천사 치즈도 곁들였다. 천사 치즈는 쿰쿰한 치즈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고. 이때 라미란은 샤롤레 스테이크에 천사 치즈, 무화가 잼을 조합해 선보였다. 멤버들은 “괴식”이라면서도 라미란이 만든 꿀조합에 맛있다고 칭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HRmZIi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8/poctan/20240428203540160pexu.jpg" data-org-width="530" dmcf-mid="Fvo54aP3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8/poctan/20240428203540160pex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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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YI9ghj4Lu"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한가인은 앞서 쿰쿰한 블루 치즈 먹기를 거부했던 바. 천사 치즈는 곧잘 먹으며 “서울 가면 사 먹어야겠다. 애들 좋아하겠다”라고 아이들을 생각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BUXes5CniU" dmcf-ptype="general">디저트로 제육볶음을 만들어 먹은 멤버들. 라미란은 “고기를 드시면 밥을 볶을게요. 지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라며 “우리는 푸드파이터다. 우린 캠핑 온 게 아니다”라고 외쳤다. 이에 한가인은 “먹으러 온 거다”라고 거들었고, 라미란은 “여행 가서 먹기, 캠핑 가서 먹기”라고 흥얼거렸다.</p>
          <p dmcf-pid="bFWQDGmeep" dmcf-ptype="general">제육볶음 역시 빠르게 비워가자 라미란은 “좋아, 계속할 수 있겠군”이라며 볶음밥 타임을 시작했다. 한가인은 “우리 언니 행복하다”라고 웃었고, 라미란은 “연속으로 했더니 좀 살 것 같다. 코스로 먹어야 속이 후련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보아는 “언니는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라미란의 공감을 자아냈다.</p>
          <p dmcf-pid="KefO38Ule0"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9tyPEYrRR3" dmcf-ptype="general">[사진]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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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