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안철수, 친윤 겨냥 "2선 후퇴"...與, 내일 비대위 윤곽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8 18:18: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도읍, 원내대표 불출마 선언…"이철규 유력"<br>與, 내일 3차 당선인 총회…비대위 구성 논의<br>친윤 향한 잇단 총선 책임론…당 내홍 '불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n8XK1meU">
          <div class="video_frm" dmcf-pid="YosabJ2XLp"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UB2WzHER7"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yzlkfg6FRu"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UB2WzHER7"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4/28/YTN/20240428180409267mhgj.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6328179?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GjhcVo8tR0"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Hv3yoCNfM3"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이 총선 참패 원인을 제공한 인사들은 2선으로 후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p>
          <p dmcf-pid="XaIj9nf5nF" dmcf-ptype="general">유력 원내대표 후보인 '친윤' 이철규 의원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이는데, 비대위 구성을 논의할 당선인 총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p>
          <p dmcf-pid="ZmGOMEdzRt" dmcf-ptype="general">안윤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p>
          <p dmcf-pid="5YuHjvkPR1"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1v3yoCNfn5"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3차 당선인 총회를 하루 앞두고, 안철수 의원이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p>
          <p dmcf-pid="tltvnOg2LZ" dmcf-ptype="general">총선 참패 원인을 제공한 당정 핵심 관계자들의 성찰과 2선 후퇴를 호소한다고 적었습니다. </p>
          <p dmcf-pid="FekJUQzTMX" dmcf-ptype="general">유력 원내대표 후보로 떠오른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p>
          <p dmcf-pid="36gQ1V3IeH" dmcf-ptype="general">건설적 당정 관계를 구축할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선출하라고 한 대목에서도 그 속내가 읽히는데, </p>
          <p dmcf-pid="0mGOMEdziG" dmcf-ptype="general">나경원-이철규의 이른바 '나-이 연대설'에 견제구를 날렸단 해석도 나옵니다. </p>
          <p dmcf-pid="pcSE4aP3RY" dmcf-ptype="general">하지만 또 다른 원내대표 후보였던 김도읍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 의원의 원내지도부 입성은 한층 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p>
          <p dmcf-pid="UETw6jxpRW" dmcf-ptype="general">[강승규 / 국민의힘 충남 홍성·예산 당선인 (25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 또다시 '친윤'이기 때문에 국회를 여기에서 원내대표 등의 당직을 맡으면 안 된다고 한다면 윤석열 정부가 가지고 있는 국정 과제 그리고 또 야당과의 협상 등을 누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p>
          <p dmcf-pid="uBMKTuYcey"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세 번째 당선인 총회를 열고 차기 전당대회를 관리할 비상대책위원장 인선을 논의합니다. </p>
          <p dmcf-pid="7Xq5kWwMiT" dmcf-ptype="general">당 핵심 관계자는 최대한 결론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비대위 구성이 더 뒤로 늦춰질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p>
          <p dmcf-pid="zVi4Hb5rev" dmcf-ptype="general">다만, 당 혼란이 당장 수습될 거란 전망은 많지 않습니다. </p>
          <p dmcf-pid="qPaxtf0CMS" dmcf-ptype="general">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할 차기 전당대회까진 아직 시간이 남은 데다, </p>
          <p dmcf-pid="BgONKiVZJl" dmcf-ptype="general">다음 달 3일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윤계를 향한 당내 곱지 않은 시선들이 내홍의 불씨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
          <p dmcf-pid="bzQBSpyjdh" dmcf-ptype="general">YTN 안윤학입니다. </p>
          <p dmcf-pid="K9dVYqXDMC" dmcf-ptype="general">촬영기자 : 이성모 한상원 </p>
          <p dmcf-pid="9DyrPAMULI"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 전주영 </p>
          <p dmcf-pid="2mGOMEdzeO" dmcf-ptype="general">디자인 : 이원희 </p>
          <p dmcf-pid="VZB1EYrRJs" dmcf-ptype="general">YTN 안윤학 (yhahn@ytn.co.kr)</p>
          <p dmcf-pid="fC5lJmLKRm"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dmcf-pid="4T0Wghj4Lr"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dmcf-pid="8SFTLIaVdw"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dmcf-pid="6nroqeKGiD"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dmcf-pid="PzQBSpyjnE"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