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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란 ‘돈’ 운운하는 엄마와 대판 싸움, ♥한창이 가서 사과했다(A급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7 1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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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7/newsen/20240427122812961ruez.jpg" data-org-width="840" dmcf-mid="YGaSweKG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7/newsen/20240427122812961rue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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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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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7/newsen/20240427122813165fknc.jpg" data-org-width="827" dmcf-mid="GX2oxuYc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7/newsen/20240427122813165fkn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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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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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PSUXrnbd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1XdmN8UlRP"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친정 엄마와 갈등을 보였다.</p>
          <p dmcf-pid="tZJsj6uSi6" dmcf-ptype="general">4월 26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효녀 장영란 처음으로 엄마랑 대판 싸운 사연'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F1nIcQzTM8"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친정엄마, 아이들과 함께 떠난 이탈리아 여행 2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사이가 좋아진 아이들과 함께 샤벨로 공원과 전망대를 방문, 로마의 풍경을 즐겼다.</p>
          <p dmcf-pid="30aSweKGM4" dmcf-ptype="general">그러던 도중 장영란은 여행 오기 전 엄마랑 대판 싸웠다고 했다. 아이들은 "할머니는 안 간다고 하고 엄마는 같이 가자 그러고. 아빠가 사과하러 갔잖아"라고 말을 얹기도.</p>
          <p dmcf-pid="0L5VuTEQLf" dmcf-ptype="general">친정 엄마는 "여행 가자 그러면 너네들 돈 쓰니까. 부담되니까 나는 그런게. 내가 아싸리 안 가면 돈을 안 쓰니까. 부담 주는 게 싫어서 그랬다. 그래서 가서 돈을 얼마 줘야 되나 싶었다"고 했다.</p>
          <p dmcf-pid="paF8qYrRiV"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영란은 "돈 얘기 한 적도 없는데. 예전에 괌 여행 갔을 때 3박 4일 울기만 했잖아"라며 과거를 언급, 돈을 운운하는 엄마에게 서운해했다. 엄마는 먼저 떠나보낸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dmcf-pid="Ul4NeqXDn2"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화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p>
          <p dmcf-pid="u5iOAP7vL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7kuM25CnJ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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