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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원년멤버 이호철, 허성태와 함께 금의환향 “역대급 몸무게 찍고 5kg 빠져” (‘먹찌빠’)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6 0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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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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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UIa9ts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poctan/20240426081919294gqwq.png" data-org-width="650" dmcf-mid="V39pyaP3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poctan/20240426081919294gqw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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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ZR0Tg6FnQ"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이호철이 등장한 가운데, 멤버들이 반가움을 드러냈다.</p>
          <p dmcf-pid="QpoBZEdzJP" dmcf-ptype="general">25일 전파를 탄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에서는 빌런 전문 배우, 허성태와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격해 ‘노브레이크’ 서바이벌을 펼쳐졌다.</p>
          <p dmcf-pid="xSVGmMBWn6" dmcf-ptype="general">먹찌빠 멤버들은 원년 멤버인 이호철과, ‘오징어게임’의 주역 허성태를 격하게 반겼다. 허성태는 목에 그려진 뱀 그림에 대해 “오랜만에 오징어 게임 때 옷을 입어서. 여기 와서 그렸다”라며 설명했다. 이를 본 풍자는 “약간 뱀이 아니라 빙어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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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poctan/20240426081921309viwq.png" data-org-width="530" dmcf-mid="f5f7GAMU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poctan/20240426081921309viwq.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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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y8ZId9HM4" dmcf-ptype="general">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이호철은 “나 지금 땀 나는 거 보여? 주목받아서 말을 못하겠다”라고 말하기도. 서장훈은 이호철이 드라마 촬영으로 그동안 아쉽게 자리를 비웠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MSnfXOJJf"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오니까 어떠냐는 질문에 이호철은 “그냥 되게 똑같은데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오랜만에 보니 살이 쪘다는 얘기에 이호철은 “이것도 역대급을 찍고 5kg을 뺀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GwuCN2FOLV"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출연 계기에 대해 “호철이랑 같이 찍은 드라마가 곧 방영한다. 홍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허성태는 “처음엔 둘 다 나쁜 역할인 줄 알았는데, 거의 (착한 역할은)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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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poctan/20240426081923196tesj.png" data-org-width="530" dmcf-mid="4xP1hiVZ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poctan/20240426081923196tes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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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kUIa9tsM9" dmcf-ptype="general">엄청난 스케일의 게임장을 본 허성태는 “이건 진짜 오징어 게임에 버금가는데”라며 놀라워 했다. 서장훈은 “제작비를 오로지 세트에만 써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Zj3mLBZwiK" dmcf-ptype="general">게임 룰은 허성태와 이호철의 1대 1 대결로 물에서부터 등반을 해서 줄을 잡아야 한다고. 찬 물에 들어간 허성태는 “아니 제작비 여기 다 썼다면서. 아 온수 좀”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은 “좀 이런 말 그렇지만 XX가 깨질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이호철이 허성태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p>
          <p dmcf-pid="5v8ZId9Hnb"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1D7hjV3InB" dmcf-ptype="general">[사진]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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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