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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또 돌아온 ‘파묘’ 놀라운 1위 역주행[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3 08: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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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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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SRz26g2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파묘’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085741582hhhh.jpg" data-org-width="650" dmcf-mid="tFa4MiwM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3/newsen/20240423085741582hh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파묘’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0R5sSYuSR8"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pm4F7Ke7d4" dmcf-ptype="general">'파묘'가 역주행으로 다시 1위를 차지했다.</p>
          <p dmcf-pid="USRz26g2Rf" dmcf-ptype="general">4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2일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다. </p>
          <p dmcf-pid="uNzW50f5nV" dmcf-ptype="general">지난 2월 22일 개봉한 후 장기 흥행 중인 '파묘'의 누적 관객은 1,179만8,653명이다.</p>
          <p dmcf-pid="7urdgcSgL2" dmcf-ptype="general">이에 영화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는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126만1,223명이다.</p>
          <p dmcf-pid="zkKX37P3J9" dmcf-ptype="general">'파묘'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개봉 4일 만에 200만, 개봉 7일 만에 300만, 개봉 9일차 400만, 개봉 10일차 500만, 개봉 11일차 600만, 개봉 16일차 700만, 개봉 18일차 800만, 개봉 24일 만에 900만,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쾌속으로 돌파하며 2024년 첫 번째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p>
          <p dmcf-pid="qGL2PekPMK" dmcf-ptype="general">이에 오컬트 영화 사상 최초 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썼으며, 영화 '부산행'(누적 관객 1,156만7,816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p>
          <p dmcf-pid="BhXrhyphMb" dmcf-ptype="general">한편, 흥행 시리즈인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p>
          <p dmcf-pid="b3KX37P3d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KyFCyXqyR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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