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영앤리치 카리나 “내 생일에 가족 식사, 내 카드로 결제했다”(브런치카페)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8 11:20: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kUtaIiJ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I9zwWA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12035531fnvh.jpg" data-org-width="749" dmcf-mid="7bhVBmGk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12035531fn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c1iMG7v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12035712dcic.jpg" data-org-width="749" dmcf-mid="z6g1GJDx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8/newsen/20240418112035712dc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KgGM8v3Id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96mBUkvant" dmcf-ptype="general">에스파 카리나가 영앤리치 면모를 자랑했다.</p>
          <p dmcf-pid="2H6hm2Jqe1" dmcf-ptype="general">4월 18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는 휴가를 간 이석훈을 대신해 스페셜 DJ 카리나가 진행했다.</p>
          <p dmcf-pid="VFeWlPaVM5" dmcf-ptype="general">이날 카리나는 "처음이니까 많이 서툴 수 있는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너무 떨려서 주변에 '저 떨고 있냐' '티 나냐'고 묻고 있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fjZdQWUlMZ" dmcf-ptype="general">이후 카리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카리나에게 "봄을 어떻게 느끼냐"고 물었고, 카리나는 "저는 봄을 정말 좋아한다"며 "저는 원피스를 그렇게 산다. 원피스랑 수영복. 입을 일도 별로 없는데 엄청 사게 되더라"고 말했다.</p>
          <p dmcf-pid="4G8Cr9dziX" dmcf-ptype="general">또 한 청취자는 "우리 딸이 한 달 알바하고 아빠가 좋아하는 탕수육에 간짜장을 사줬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카리나는 "너무 감동스러운 사연"이라며 "저도 아버지에게 사드린 것 같다. 어느 순간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 밝혔다.</p>
          <p dmcf-pid="8FeWlPaVRH" dmcf-ptype="general">특히 카리나는 "얼마 전 제 생일에 다같이 식사를 했는데, 제 의지는 아니었지만 제 카드로 식사하게 됐다. 문자가 날아오더라. 맛있게 먹었으면 된 거다. 전 오랜만에 사주시는 줄 알았는데 제 문자로 날아왔다"며 "뭐가 중요한가. 맛있었으면 됐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6Cqkap41eG"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PktnRHzTM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